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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야생초(꽃)들과의 만남

계요등(꼭두서니과)꽃과 열매

by 나리* 2025. 9. 3.

 

 

 

 

 

 

 

 

 

 

왕성한 번식력에 철제 펜스를 계요등이 온통 뒤덮고 있다.

 

 

 

 

 

꽃은 아직 대부분 꽃봉오리 상태인데 흰색 바탕에 안쪽에

홍자색 꽃이 핀 모습으로 샘털이 있는데 그곳을 통과할 수

있는 작은 곤충만이 드나들 수 있을 것 같은데 꽃가루받이의

매개 곤충을 선별하기 위한 일종의 장치가 아닐까 싶다.

이제 막 꽃을 피우기 시작하는데 한번 더 다녀와야 할 것 같다.

 

 

 

 

 

 

 

 

 

 

 

 

 

 

 

 

 

 

 

덩굴지는 여러해살이풀로 기부는 목질화되어 단단해진다.

길이는 5~7m로 줄기는 윗부분은 겨울에 죽으며 일 년생 가지에

잔털이 나고 이름처럼 썩은 닭똥오줌 같은 독특한 냄새가 난다. 잎은

마주나며 크기가 다양해 변이가 심하다. 꽃은 7~8월에 흰색으로 피는데

자주색 반점이 있다. 열매는 핵과로 둥글며 황갈색으로 9~10월에 익는다.

 

 

 

 

계요등 꽃과 열매

 

 

 

 

황갈색으로 익은 계요등 열매로 겨울까지 매달려 있다. 

 

 

 

11월 계요등으로 단풍 든 모습 

 

 

 

 

1월의 계요등 열매

 

 

 

1월의 계요등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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