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성한 번식력에 철제 펜스를 계요등이 온통 뒤덮고 있다.


꽃은 아직 대부분 꽃봉오리 상태인데 흰색 바탕에 안쪽에
홍자색 꽃이 핀 모습으로 샘털이 있는데 그곳을 통과할 수
있는 작은 곤충만이 드나들 수 있을 것 같은데 꽃가루받이의
매개 곤충을 선별하기 위한 일종의 장치가 아닐까 싶다.
이제 막 꽃을 피우기 시작하는데 한번 더 다녀와야 할 것 같다.









덩굴지는 여러해살이풀로 기부는 목질화되어 단단해진다.
길이는 5~7m로 줄기는 윗부분은 겨울에 죽으며 일 년생 가지에
잔털이 나고 이름처럼 썩은 닭똥오줌 같은 독특한 냄새가 난다. 잎은
마주나며 크기가 다양해 변이가 심하다. 꽃은 7~8월에 흰색으로 피는데
자주색 반점이 있다. 열매는 핵과로 둥글며 황갈색으로 9~10월에 익는다.

계요등 꽃과 열매

황갈색으로 익은 계요등 열매로 겨울까지 매달려 있다.

11월 계요등으로 단풍 든 모습

1월의 계요등 열매

1월의 계요등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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