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크령으로 꽃밥은 양끝이 뾰족하다.




하천변 관상수로 심어둔 수크령으로 토양을 가리지 않아 양지쪽의
들이나 길가에서 30~80cm로 곧게 자라는데 뻣뻣하다. 여러해살이풀로
꽃은 8~10월에 줄기 끝에 흑자색을 띤 원통형 꽃이삭이 달린다. 뿌리줄기는
질기며 사방으로 뻗어 나간다. 전초와 열매는 가축의 먹이로 이용한다.
아래는 11월의 수크령이다.




수크령 겨울나는 모습으로 마치 긴 브러시를 연상케
하는 모습인데 머리 손질이 잘 될 것 같은 느낌이다.
아래는 12월의 동대문 성곽길 수크령이다.

12월의 수크령 겨울나는 모습

동대문 성곽길 수크령이 자라는 곳, 한 때는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겠지만 메말라 있는 모습이 썰렁한데
봄이면 또 꽃을 피우고 위에서처럼 수크령 제 구실을 할 것이다.
'야생초(꽃)들과의 만남'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계요등(꼭두서니과)꽃과 열매 (1) | 2025.09.03 |
|---|---|
| 둥근잎나팔꽃(메꽃과)꽃과 열매, 나팔꽃(메꽃과)꽃과 열매, 미국나팔꽃(메꽃과) (4) | 2025.09.03 |
| 관악산 꽃며느리밥풀(현삼과) (8) | 2025.08.31 |
| 돌단풍(범의귀과)꽃과 열매 (10) | 2025.08.30 |
| 도둑놈의갈고리(콩과)꽃과 열매, 큰도둑놈의갈고리(콩과)꽃과 열매, 개도둑놈의갈고리(콩과)꽃과 열매 (12) | 2025.08.2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