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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야생초(꽃)들과의 만남

수크령(벼과)

by 나리* 2025. 9. 1.

 

 

 

 

 

 

 

 

 

 

 

 

 

 

 

 

 

 

 

 

 

 

 

 

 

 

 

수크령으로 꽃밥은 양끝이 뾰족하다.

 

 

 

 

 

 

 

 

 

 

하천변 관상수로 심어둔 수크령으로  토양을 가리지 않아 양지쪽의

  들이나 길가에서 30~80cm로 곧게 자라는데 뻣뻣하다. 여러해살이풀로

꽃은 8~10월에 줄기 끝에 흑자색을 띤 원통형 꽃이삭이 달린다. 뿌리줄기는

질기며 사방으로 뻗어 나간다. 전초와 열매는 가축의 먹이로 이용한다.

 

 

 

아래는 11월의 수크령이다.

 

 

 

 

 

 

 

 

수크령 겨울나는 모습으로 마치 긴 브러시를 연상케

하는 모습인데 머리 손질이 잘 될 것 같은 느낌이다.

 

 

 

아래는 12월의 동대문 성곽길 수크령이다.

 

12월의 수크령 겨울나는 모습

 

 

동대문 성곽길 수크령이 자라는 곳, 한 때는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겠지만 메말라 있는 모습이 썰렁한데

봄이면 또 꽃을 피우고 위에서처럼 수크령 제 구실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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