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대아메리카 원산의 원예종으로 야생화되었다. 오후가 되자
꽃잎을 닫고 있는데 하천변에서 잎들만 무성하다. 줄기에 어긋나는
잎은 넓은 심장형으로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끝은 급하게 뾰족해진다.
꽃이 나사처럼 오므라져 있다가 서서히 풀리면서 나팔 모양의 꽃이 핀다.

꽃받침은 피침형 또는 긴 타원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거친 털이 기부 근처에 난다.

줄기는 왼쪽으로 3m 이상 감고 올라간다.
꽃색은 붉은색, 자주색, 청색, 흰색 등 다양하다.


2월의 둥근 잎나팔꽃 열매로 시멘트 벽을 타고 있다.
아래는 나팔꽃이다.


덩굴성 한해살이풀로 길가나 빈터 어디서나 흔하게 자란다.
잎은 어긋나며 심장모양으로 3개로 갈라지는데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잎자루가 길다.
꽃은 7~8월에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꽃대에 푸른색을 띤
흰색, 붉은색 등이 있다. 수술은 5개 암술은 1개이다.
아래는 1월의 나팔꽃 열매다.

둥근 열매는 삭과로 3칸으로 되어 있는데 각
실마다 2개의 씨가 들어 있다. 제 역할을 다했다는 듯
열매가 껍질 속을 보여주며 당당한 모습이다.


나팔꽃 열매인데 덩굴성 한해살이풀로 왼쪽으로 물체를
감아 오른다. 열매는 3~4년간 발아력을 가지고 있다.
아래는 미국나팔꽃이다.


뒤로 말린 꽃받침 잎에는 거친 털이 있다.



줄기에 어긋나는 잎은 3~5갈래로 깊게 갈라지며 끝이
뾰족하다. 6~10월에 나팔꽃 모양의 자주색 꽃이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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