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이나 어디서든 흔하게 볼 수 있는 텃새다.
흔해서 흔히 외면당하는 멧비둘기
나뭇가지에 덩그마니 혼자 앉아 잇는 모습이 짠하다.
한 배에 알을 낳는 개수는 2개며 암컷과 수컷이 번갈아
15~16일 동안 알을 품어 부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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