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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동물, 새, 물고기

멧비둘기(비둘기과)

by 나리* 2021. 4. 19.

 

 

 

 

 

도심이나 어디서든 흔하게 볼 수 있는 텃새다.

흔해서 흔히 외면당하는 멧비둘기

나뭇가지에 덩그마니 혼자 앉아 잇는 모습이 짠하다.

한 배에 알을 낳는 개수는 2개며  암컷과 수컷이 번갈아

15~16일 동안 알을 품어 부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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