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잎 안쪽에 짙은 색의 줄이 있다.
현삼과의 한두 해살이 풀로
볕이 잘 드는 길가나 빈터에서 흔하게 자란다.
꽃은 5~6월에 줄기 윗부분의 잎겨드랑이에
하늘색으로 1개씩 핀다.
'야생초(꽃)들과의 만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루귀(미나리아재비과) (0) | 2021.02.27 |
---|---|
수리산 변산바람꽃 이야기 (0) | 2021.02.26 |
비름(비름과) (0) | 2021.02.24 |
지칭개 근생엽(뿌리잎)과, 꽃, 열매 (0) | 2021.02.24 |
소리쟁이(마디풀과) 뿌리잎과 열매 (0) | 2021.02.2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