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잎은 피침형으로 잎자루가 길며
가장자리가 쭈글쭈글하다. 지난 잎과 함께다.
풍경으로 담아 본
울산 간절곶 소리쟁이 군락을 이룬다.
열매를 달고 있는 모습
좀 더 가까이 잡아 본다.
소리쟁이 열매로 세모꼴로 모가 지고
밤색을 띤다.
바닷가 소리쟁이 바위틈에 자리 잡고 있다.
소리쟁이 전초 모습이다.
들이나 길가 빈터 어디서나
흔하게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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