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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동물, 새, 물고기

까치

by 나리* 2019. 12. 1.















까치는 날개를 활짝 폈을 때

흑백의 화려함이 돋보이는데

연사를 노렸어도 순간포착이 무척 어렵다.

구도가 맞지 않지만,

 이 정도만이라도 만족해야 할 것 같다.











































까치들이 먹다 떨어뜨린

잘 익은 감 홍시!

보기만 해도 달달한 맛이 느껴져

 먹음직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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