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는 날개를 활짝 폈을 때
흑백의 화려함이 돋보이는데
연사를 노렸어도 순간포착이 무척 어렵다.
구도가 맞지 않지만,
이 정도만이라도 만족해야 할 것 같다.
까치들이 먹다 떨어뜨린
잘 익은 감 홍시!
보기만 해도 달달한 맛이 느껴져
먹음직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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