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자연은 내 친구
여행의 즐거움

투본강 보트투어

by 나리* 2018. 6. 12.





















관광하는 동안 우리와 함께한 현지 가이드님.





















































여행 온 또 다른 팀이

보트투어를 즐기는 모습이다.








바람을 가르며 시원한 보트투어 중

아름다운 풍경들을 모아 보았다.

일행 중 한 분은 썼던 모자가

바람에 날려 보내기도 했는데 아까울 것 같다.














보트 투어 끝내고 나오는데 어느 가정집 앞

잭후르츠가 탐스럽게 달려 있다. 

두리안과 겉모습이 비슷한데 단맛이 강하다는데

맛은 볼 수 없어 아쉽다.














언니 펄 되는 아이가 동생들한테

춤을 가르치고 있지 않나 싶다.








밤거리 관광을 끝내고 이곳에서

 망고주스로 열기를 식혀 본다.








밤 나들이 나온 관광객들이

하트 모양 앞에서 추억 만들기에 여염 없는 사이 

겨우 한 컷 담아 본다.

밤이지만 열기는 대단하다.

에어컨이 없는 곳이면 어디서든 덥기는 마찬가지

이곳 사람들은 적응되어 잘 살겠지만

더위에 약한 나로서는 힘든 여정이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