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4257 [스크랩] 뚝섬 유원지 야경~^^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가을과 할머니~^^ 한가로운 할머님의 모습이 좋아서 지나다가 멀리서 담아 보았습니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수요 수업후 번개 나들이 했습니다.(하이디하우스:남양주 별내면) 간단한 점심 식사 후 가을 햇살은 너무 아름답고 곧장 헤어지기 아쉬워 한 즉흥 나들이 였는데, 가는 곳이 장날이라고 '하이디 하우스' 는 수리중에 있었지만 그곳 사장님을 만나 open 하기 직전의 '하이디 별당' 과 갤러리를 구석구석 안내 받는 행운을 가졌답니다. 다알리아 미국자리공 소녀의 기도~^^ *하이디 하우스 사장님^^ 갤러리를 둘러보다 ..... 2층 식당방 창을 통해 내다 보았습니다. 천정의 불빛이 아름다워~ 사장님과 함께.... 지금은 수리중인 본 '하이디 하우스' 의 모습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 2008. 9. 7. [스크랩] 정선 민둥산에 올랐습니다. 억새~ 뒤쪽 동네에서 올라가는 코스도 좋을 듯~ 메밀밭이 펼쳐져 있습니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오산대 물향기수목원 다녀왔습니다. 회원님들의 활동하는 모습들 이모저모 담아 보았습니다. 벌등골나물 담는 중 쓴풀 담는 중입니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오늘 하루는... 몇 번의 유혹에 계획 변경하여 미사리 지인의 전원 방문 오늘 하루 즐거운 한때를 가졌습니다. 소박하지만 나름대로 주변 관리 하는 주인의 부지런함도 엿볼 수 있었고... 미사리에서 덕소까지의 다리 공사 완공 앞두고.... 덕소의 아파트 단지 무당거미 하늘에 걸려 있고 작지만 아담하게 꾸며진 모습들 내부 인테리어 솜씨도 엿보았고 예쁜 '비'의 모습 그림이 예뻐서~검게 그을린 모습에서 건강미가~ (텃밭의 부추로 전을...) 도깨비바늘꽃 울타리의 며느리배꼽 가을 햇살에 영글고 앞마당의 보라색 예쁜 꽃은 이름이 뭘까?~~~~ 안젤로니아(현삼과)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이것이 뭘까요? 알아들 맞혀 보세요. 출처 : 마들 꽃사랑회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메모 : 2008. 9. 7. [스크랩] 지난번 "나리 (태풍)" 때문일까요?......~ 풍선들이 나무에 걸렸습니다 ~~~ㅠㅠ 풍선덩굴(무환자나무과): 덩굴성으로 여름에 꽃이 피고 풍선처럼 생긴 열매가 열립니다. 2008. 9. 7. [스크랩] 오산대 물향기수목원에서 흐드러진 풀 싸리 담는 중입니다. 솔체에 네발나비 앉아있는 모습 멀리서도 담을 수 있어 무척 편리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담았습니다. 아직 구도까지는 신경 쓸 여유가 없네요. 솔체님 열심히 메모 남기며 야탐을 했는데 나중 신세 좀 져야겠어요. 메라와 씨름하느라 뭐가 뭔지? 선생님 얼마나 힘들게 몰아치시는지 전 죽는 줄 알았습니다.~~ㅎㅎ 아직 카메라가 서툴고 무겁기는 하고 또 더운 날씨 까지, 하지만 많은 도움 주신 꽃구름 선생님께 박수 보내 드리고 싶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이런 저런~ 어릴 땐 이곳(암산 보트장)을 지나치기만 했지만, 모임(광복절 무렵)에서 첨으로 여기에 머물러 봤다 한낮은 짐통 더위라 차츰 그림자 드리우자 회원들 여흥 즐기는 동안 주변 둘러보며 몇 컷 담아 보았다. 달리는 버스에서 잘못 본 것이 아니라면 이 절벽에 부처손이 반쯤은 습기를 잃은 체 군락을 이루고 있었다. 홍천을 지나 여기까지 젓나무 산책길도 좋았으며 젓나무 아래서의 산림욕도 좋았다. 약수는 사이다 맛이었는데 별 맛은 없었지만 몸에 좋다니까 많이 마신다. 화악산을 내려오며 특이 하기에 (촛대바위).... 강원도 춘천시 동산면의 (민속 전승마을 전치곡리 ) 이 마을에 있는 폐가 모습이다. 얼마 전 지인의 안내로 회원들과 함께 좋은 추억이 있었던 별장이다. 명성산 들른 김에 자인사도 함께 둘러보았다. 등룡폭.. 2008. 9. 7. [스크랩] 귀가 길에~ 한컷만 담으려고 차를 멈췄는데 진행 할때마다 그림이 예뻐서 내리기는 귀찮고 앉아서 몇 컷 담게 되었습니다. 2008. 9. 7. [스크랩] 수락산에서 보충수업 했습니다. *^*^ 야생초 탐사중입니다. 어딘지는 다들 아시죠? 솔체님 아래의 애기똥풀 담는중입니다. 야생초반 핑크자매~ 여유를 즐기며~ 주책들 좀 부려봤습니다. 예쁘게들 봐 주세요.~ 두분 재롱에 웃음이 절로~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Re:수락산에서 보충수업했습니다. 둥근잎유홍초 큰벼룩아재비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즐겼습니다. 금대봉에서~ 멀리서 천둥소리도 가끔 들리는 폭우 속 꽃 탐사! 평소 비 한 방울 닿는 것도 그 차가운 느낌이 싫어 우산부터 받쳐 드는 저였지만 "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는 말에 따라 등산화에는 물이 질벅거리고 숲 속 바짓가랑이 젖는 것도 아랑곳 않고 즐겼습니다. 진한 추억으로 남으리~ 돌아온 빨간 모자의 주인공? ~^-^ 준비성 없는 사람 남 신세 지게 되고.... '여로' 도 열매를 달았습니다. 과연 어떤 작품이 나왔을까? 투구꽃? 감기 라도 드실까 염려스럽습니다. ㅎㅎ.... ^ㅎ^ 홍수에 고려엉겅퀴 떠내려갈까 잠 못 이뤘습니다. 그래도 밝은 표정 보기 좋습니다. 짚신나물이 보이는데 뭘 이렇게 열심히 담으셨을까? 지금은 미꾸리낚시 낚는 중.....ㅎㅎ 함박꽃나무의 열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 2008. 9. 7. [스크랩] 비가 와도 좋아라~~~꽃 탐사길 *^* 계속된 장마와 아침에 내리는 비에도 굴하지 않고 강행한 천마산 꽃탐사, 계곡물은 불어나 징검다리도 물이차 간들 간들~ 성큼 성큼 건너주면 속시원 하련만 바라보는 마음은 한심들 하단 생각 이 더위에 물에 좀 빠진들 어떠랴 ~^^ 더위가 그냥 가실텐데......ㅋ 개다래가 영글어 가는 천마산 ^^ 흘러 내.. 2008. 9. 6. [스크랩] 백마고지와 그 주변을 둘러 보고.... <<얼마전 백마고지 주변과 고석정을 둘러 보았습니다.>> 멀리 보이는곳이 '백마고지' 아군 초소 ^^ (사진을 남겨도 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무릇 보수공사 진행중 꽃며느리밥풀 낚시들을 하고 있습니다. 고석정 (댐을 만들 예정인가 봅니다.)) * 날씨가 좋지 않아 사진이 선명하지 못합니다. 2008. 9. 6. [스크랩] 송도 탐사 다녀와서....^^ 야생초 교실에서 강의를 맡으신 선생님과 앞으로 송도 국제도시로 변모할 현장 생태조사에 나섰다. 미리 사전 허락이 있어야만 출입할 수 있는 곳이다. 광활한 갯벌에는 칠면초를 비롯한 각종 생명체가 살고 있는 곳. 이 모든 것들이 매립되고 파헤쳐지면 더 이상 이런 모습은 볼 수 없을 것이란 생각에 만감이 교차하며 식물 하나라도 더 찾고 싶은 마음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탐사에 열중하지 않았나 싶다. 좋은 경험에 감사하며 이왕 개발이 진행된다면 국제적 도시로서의 손색이 없는 세계적 가치 있는 명소로 거듭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칠면초가 있는 갯벌에서 반장님 사진 담기에 열심이세요~ 까마중 열매 따서 들고 행복의 미소 짓고 있는 꽃마리님~ 구체적으로 무슨 건물인지는 모르지만 완공을 위해 내다보고 있다. 갯벌 현장.. 2008. 9. 6. [스크랩] 이런 저런 ~~~광릉수목원에서~^^ 다래 부처꽃 모감주나무 제브라참억새 뭐가 있길래 ..... 마들의 꽃들 다 모였네~~~ㅋ 귀갓길 발걸음도 가볍게 *^* 숲과 물이 있어 좋은곳~*^*~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6. [스크랩]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 않으세요?~ 가을이 오기전에(코스모스와 석류의계절)~ 고래모습 같기도 하고~ 범바위 갯메꽃 벌노랑이 영랑호 주변모습들~ 초롱꽃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6. [스크랩] 곰배령 꽃 탐사~^^ 진, 선, 미는 누구일까요? *곰배령 목적지에서 찍은 사진인데 양지인지 돌양지꽃인지?...... 마음이 급해서 잎을 찍어오지 못했습니다. 2008. 9. 6. 이전 1 ··· 704 705 706 707 708 709 710 ··· 7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