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_DAUM->
흐드러진 풀 싸리 담는 중입니다.
솔체에 네발나비 앉아있는 모습
멀리서도 담을 수 있어
무척 편리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담았습니다.
아직 구도까지는 신경 쓸 여유가 없네요.
솔체님 열심히 메모 남기며 야탐을 했는데
나중 신세 좀 져야겠어요.
메라와 씨름하느라 뭐가 뭔지?
선생님 얼마나 힘들게 몰아치시는지
전 죽는 줄 알았습니다.~~ㅎㅎ
아직 카메라가 서툴고 무겁기는 하고
또 더운 날씨 까지,
하지만 많은 도움 주신 꽃구름 선생님께
박수 보내 드리고 싶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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