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4263 [스크랩] 갯하늘지기(사초과) 원산지는 한국이며 남부지방의 바닷가에서 자란다. 뿌리줄기는 뚜렷하지 않고 줄기는 뭉쳐나며 잎집은 갈색이다. 개화기는 8~9월. 2008. 9. 7. [스크랩] 고추나물(물레나물과) 피침형 잎은 표면에 검은색 반점이 있고 5장의 노란색 꽃잎에도 검은점과 줄이 있지만 이 사진에는 잘 나타나지 읺고 있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만나 볼수있어 반가웠던 고추나물입니다. 줄기에 마주나는 잎은 잎자루가 없으며 밑 부분이 합쳐져서 줄기를 감싼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소엽풀(현삼과) 일출봉 오르다 너무 힘들어 쉬면서 돌출된 바위를 살펴보던 중 첫 사진의 식물이 눈에 들어왔으나 너무나 작아 몇 컷 담았지만 겨우 이 정도 건졌는데 계속 오르면서 살피던 중 다행히 아래 있는 것들을 만나 소엽풀로 동정하게 된다. 물가 또는 습지에서 자란다. 잎은 마주나거나 돌려나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은 9~10월에 피며 황백색이고 잎겨드랑이에 1개씩 나온다. 화관은 입술 모양이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노랑토끼풀(콩과) 줄기에 어긋나는 잎은 3출엽이다. 줄기는 10~25cm 높이로 비스듬히 또는 곧게 자라며 가지가 갈라진다. 꽃이 시들면 담갈색으로 변한다. 남부 지방의 바닷가 풀밭에서 자라는 한해살이풀로 개화기는 5~6월이며 지중해 연안 귀화식물이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가시엉겅퀴(국화과) 제주도 해변가 풀밭에서....... 아래는 제주도 일출봉에서 나비를 담기 위해서였는데 육지에서는 귀한 가시엉겅퀴도 덤으로 얻게 된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애기달맞이꽃(바늘꽃과) 6~8월 노란색 꽃이 피는데 시들면 황적색으로 변한다. 줄기에 어긋나는 피침형 잎은 깃꼴로 갈라진다. 제주도의 바닷가나 빈터에서 자라는 두해살이풀. 남아메리카 원산의 귀화식물이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문주란(수선화과) 제주도 해안의 모래땅에서 자라는 늘푸른여러해살이풀. 7~9월에 꽃줄기 끝의 산형꽃차례의 흰색 꽃이 핀다. 제주도에서 무리를 지어 자라는 토끼섬은 천연기념물 19호로 지정해서 보호하고 있다. 2008. 9. 7. [스크랩] 부처손(부처손과) 바위면에서 자라는 부처손 입니다. 제가 얼마전 올린것은 습기가 없어 주먹을 쥔것처럼 오므라 들었으나 습기가 있을때는 이런 모습 입니다. 화학요법이나 방사선 치료에 부작용이 있는 사람에게 쓰면 좋고 작은 종양에도 효과가 뛰어 나다. 2008. 9. 7. [스크랩] 말똥비름(돌나무과) :Sedum bulbiferum 논둑이나 산기슭의 습지에서 자라는 두해살이풀. 6~8월 줄기 끝에서 갈라진 가지의 취산꽃차례에 노란색 꽃이 한쪽으로 치우쳐서 달린다. 살눈으로 번식한다. 주걱 모양의 작은 잎은 줄기 밀에서는 마주나고 위에서는 어긋난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등심붓꽃(붓꽃과) 열매 제주도의 풀밭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5~6월 꽃을 피우지만 주변에서 쉽게 만나지지는 않은것 같고 열매 또한 보기가 쉽지 않은것 같기도...... 꽃이 앙증 맞고 예뻐 개인적으로 좋아는 하지만 예쁘게 담은적은 없는 꽃이기도~~ 2008. 9. 7. [스크랩] 갯기름나물(미나리과) 남부 지방의 바닷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6~8월에 줄기와 가지끝의 겹산형꽃차례에 흰색 꽃이 모여 핀다. 60~100cm 높이로 곧게 자라는 줄기는 단단하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며 2~3회 깃꼴겹잎이다. 2008. 9. 7. [스크랩] 서양금혼초(국화과) 제주도와 전남 등지의 풀밭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꽃은 5~6월에 피며 노란색 꽃이 하늘을 보고 피는데 민들레와 비슷한 꽃은 모두 '혀꽃' 이다. 군락을 이루고 있었지만 긴 가지끝에 달린 꽃을 바람과 함께여서 제대로 담을수가 없었습니다. 줄기는 여러 대가 뭉쳐나며 30~50cm 높이로 위쪽에서 가지.. 2008. 9. 7. [스크랩] 갯까치수영(갯까치수염):앵초과 피침형잎은 어긋나며 주걱 모양이다. 7~8월에 줄기 끝의 총상꽃차례에 흰색 꽃이 모여 핀다. 바닷가에서 자라는 두해살이풀.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떡쑥(국화과) 사진이 시원치 않지만 검색을 하는 과정에서 떡쑥에 가까울 것 같아 떡쑥으로 올려 봅니다. 줄기와 잎이 솜 같은 흰 털로 덮여 있다. 5~6월 황백색 꽃이 피며 줄기 끝에서 갈라진 가지마다 꽃이 달려 둥근 꽃 모양이 된다. 봄에 뿌리잎은 떡을 만들어 먹는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번행초(석류풀과) 바닷가 모래땅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줄기는 40~60cm이다. 봄부터 가을까지 잎겨드랑이에 노란색 꽃이 1~2개씩 달린다. 줄기에 어긋나는 세모진 잎은 잎자루가 길며 끝이 둔하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땅나리 (백합과) : Lilium callosum 중부 이남의 산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7~8월에 꽃은 땅을 보고 핀다. 수술은 6개, 암술은 1개며 꽃잎은 심하게 뒤로 말리며 반점은 뚜렷하지 않다. 화피 갈래조각은 6개다. 선형의 잎은 60~100cm 높이의 줄기에 어긋난다. 2008. 9. 7. [스크랩] 족제비쑥(국화과) 많이 본 듯도 한 이 식물들이 소양강에 군락을 이루고 있었으나 아쉽게도 카메라가 없어 궁금함에 몇 개체 채취 검색 결과 '족제비쑥' 일 가능성이 커 올린다. 검색 과정에서 얻은 자료에 의하면 국내에서는 박만규 씨에 의해 1949년 족제비쑥으로 명명되었으며 시베리아. 동북아시아, 유럽, 북미에 분포한다. 중부와 남부의 빈터나 풀밭에서 자라는 한해살이풀이다. 5~40cm 높이로 자라며 갈래 조각은 실처럼 가늘게 되고 5~8월에 줄기와 가지 끝에 노란색 꽃송이가 위를 보고 1개씩 달린다. 달걀형의 두상화는 혀 꽃은 없고 통꽃으로만 이루어진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방가지똥(국화과) :Sonchus oleraceus 주위에서 흔하게 볼수있는 한두해살이풀. 줄기는 곧게 서며 자르면 흰 즙액이 나온다. 5~9월 줄기나 가지 끝에 노란색 꽃이 하늘을 향해 핀다. 줄기에 어긋 나는 잎은 잎몸이 새깃꼴로 갈라지기도 하며 밑부분이 줄기를 감싼다. 2008. 9. 7. [스크랩] 염주괴불주머니(현호색과) 바닷가 모래밭에서 자라는 두해살이풀. 바닷가의 어느 집 시멘트 축대 틈에 있는 것을 작년에 담아 오고도 별것 아닌 괴불주머니쯤으로 생각하고 두었는데, 얼마 전 그곳을 지나다 다시 담아 와서도 방치하고 있다가 우연하게 '염주괴불주머니' 일 것이란 생각에 작년에 담은 것과 함께 올립니다. 아래는 작년 비슷한 시기에 담아 온 '염주괴불주머니' 모습입니다 .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기린초(돌나물과) 산과 들의 풀밭이나 바위틈에서 자라는 "기린초"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이전 1 ··· 692 693 694 695 696 697 698 ··· 7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