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4263 [스크랩] 단풍마(마과) 줄기에 어긋나는 잎은 밑부분이 심장저이다. 가장자리는 5~7개로 갈라지며 가운데 조각은 끝이 뾰족하고 다른것은 둥글거나 약간 둔하다. 암수딴 그루로 6~7월에 잎 겨드랑이에서 황록색 꽃이 수상꽃차례로 모여 핀다. 2008. 9. 7. [스크랩] 쥐오줌풀과 애기똥풀 해 질 녘 쥐오줌풀과 애기똥풀이 앞산과 마을을 바라다보면서 나란히 있는 모습이 너무 예뻐서 담아보았습니다. 애기똥풀 특유의 노란색은 칙칙한 시골길을 한결 밝게 해 주기도..... 쥐오줌풀 애기똥풀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앵초(앵초과);Primula sieboldi & 옥잠난초(난초과) 뿌리에 모여 나는 길쭉한 달걀형 잎은 잎자루가 길다. 잎몸은 주름지며 가장자리가 얇게 갈라지며 흰 털로 덮여 있다. 꽃 모양이 벚꽃같이 보인다 하여 앵초라고 한다. 개화기는 4~5월이며 붉은 자주색꽃이 핀다. 산기슭의 습지나 냇가에서 자란다. 꽃이 진 후의 모습입니다. 꽃을 피었을때 찾았으면 무척이나 예뻤을 것을 아쉬움이 남는다. 아래는 4월의 앵초 꽃입니다. 옥잠난초: 2개의 잎이 묵은 줄기 옆에서 나온다. 타원형 잎은 가장자리에 주름이 지며 서로 마주 본다. 6~7월에 잎 사이에서 연녹색 꽃이 돌려 가며 달린다. 산의 숲 속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전동싸리(콩과) 잎은 3출엽으로 잎자루가 길다. 작은 잎은 긴 타원형으로 가장자리에 가는 톱니가 있다. 60~90cm 높이로 자라며 가지가 많이 갈라지는데 마르면 향기가 난다. 7~8월에 총상꽃차례에 자잘한 노란색 꽃이 핀다. 2008. 9. 7. [스크랩] 붉은토끼풀(콩과): Trifolium pratense 가지에 어긋나는 잎은 3출엽이며, 6~7월에 가지 끝에 분홍색 꽃이 둥글게 모여 달린다. 풀밭이나 길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목장에서 목초로 쓰기 위해 들여와 기르던 것이 퍼져 나가 자란 식물이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풀솜대 (지장보살) : 백합과 & 삿갓나물(백합과) 풀솜대, 삿갓나물 여러 번 올라와서 식상들 하시겠지만 또 올립니다. 가꾸지도, 다듬지도 그리고 아무도 봐주지 않는 이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너무 좋아 찾아 헤매이는지도...... 뿌리줄기는 옆으로 자라며 끝에서 줄기가 나와 20~50cm 높이로 자란다. 줄기는 옆으로 비스듬히 휘어지며 털이 있다. 5~7개의 긴 타원형잎은 줄기에 어긋난다. 5~6월에 줄기 끝에서 원뿔 모양의 작은 흰꽃이 모여 달린다. 장과열매는 붉은색으로 익는다 삿갓나물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선씀바귀(국화과) 산음에서 산 길을 가다 등을 담으려고 차를 세웠는데 덤으로 선씀바귀를 만나게 된다. 5~6월 연한 자주색의 꽃이 피며 꽃자루가 없다. 20~50cm 높이로 자라며 길가나 건조한 풀밭에서 자란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당개지치(지치과) 모두 열매를 달고 있었는데 많은 무리 중에 겨우 한 개체만이 아직 꽃을 달고 있다. 5~6월 자주색 꽃이 밑을 향해 피며 5개로 갈라진 꽃받침에는 흰 털이 나 있다. 중부 이북의 산지 숲 속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당개지치 열매 맺고 있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수영( 마디풀과): Rumex acetosa 줄기에 어긋나는 넓은 피침형잎은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위로 올라갈수록 잎자루가 짧아지다가 나중에는 밑 부분이 줄기를 감싼다. 꽃은 5~6월에 피며 암수딴그루며 들과 산기슭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2008. 9. 7. [스크랩] 용둥굴레, 각시둥굴레, 둥굴레~백합과들 둥굴레는 이 외에도 퉁둥굴레, 왕둥굴레, 그리고 층층둥굴레등 여러 종류가 있어 구분이 쉽지 않습니다. 용둥굴레 각시둥굴레 앞서 간 어떤분의 연출인지?..., 그대로 담았습니다. 둥굴레 쥐오줌풀의 들러리~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이삭여뀌 (마디풀과) 전체에 털이 있고 마디가 굵다. 6~9월에 자잘한 붉은색 꽃이 이삭처럼 드문 드문 달린다. 아래는 작년의 천마산에서 담은 이삭여뀌입니다. 2008. 9. 7. [스크랩] 애기수영 (마디풀과) : Rumex acetosella 잎과 줄기를 씹으면 신맛이 나는 애기수영 5~6월 원추꽃차례에 붉은빛이 도는 작은꽃이 모여 피는데 수영과 비슷하지만 작기 때문에 "애기수영" 이라 한다. 무덤가나 볕이 잘 드는 곳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2008. 9. 7. [스크랩] 선씀바귀(국화과) 선씀바귀는 초본방에 올라 오지 않았던것 같아 올려 봅니다. 저도 작년 7월에 동정만 받아 놓고 올리지는 않았던 것입니다. 참고로 보시라고, 좀 초라한 모습이지만.....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말나리(백합과) 와 삿갓나물(백합과) 말나리, 하늘말나리, 어떤 꽃 피울지 잎의 수가 많은것으로 봐서 하늘말라리 쪽이 아닐까 싶다. 아래는 삿갓나물입니다. 삿갓나물?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부처손(부처손과) or 권백 부처님 오신날 회룡사를 거쳐 사패능선을 타다 만난 부처손~ 평소 오래 전부터 부처손이 자라는 분위기가 좋아 아름답지도 않은 식물이지만 저는 오래전부터 좋아하는 '부처손' 입니다. 건조한 바위에서 자라며 습기가 없을때는 손을 오므린 것 처럼 보이지만 습기가 있으면 파랗게 활짝 펴진다. 뿌리가 엉켜 줄기처럼 만들어진 끝에 가지가 사방으로 퍼져서 자란다. 잎이 붙은 모양이 주먹을 쥔것같고 잎은 잣나무 같다고 하여 '권백' 이라고도 부른다. 자궁암, 자궁경부암, 비인암 , 각종종양, 빈혈이 있는 부인의 몸이 차거나 우울증으로 생리가 멈췄을때, 정신분열증으로 발작 했을때 히스피드린이라는 성분이 있어 정신을 진정 시키는 작용을 하기도....... 잎을 오므린 모습이 부처의 손을 닮기도 했지만 자비로운 부처님의 손길.. 2008. 9. 7. [스크랩] 뱀고사리(면마과) 줄기에 붉은 빛을 띄는 뱀고사리입니다. 양지쪽 바위틈이나 그늘진 곳에서 자란다. 아래는 2년전 유난히 붉은 빛을 띄는 모습이 특이해서 담아 두고 있었는데 같은 뱀고사리가 아닐까 해서 함께 올려 보았습니다. 2008. 9. 7. [스크랩] 지느러미엉겅퀴(국화과) : Carduus crispus 줄기에 날카로운 가시가 달린 지느러미 모양의 날개가 세로로 있다. 2008. 9. 7. [스크랩] 은대난초(난초과) 줄기에 어긋나는 긴 타원형 잎은 6~8개로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밑 부분이 좁아져서 줄기를 감싼다. 꽃은 완전히 벌어지지 않는다. *은난초와 비슷하지만 잎의 수가 많고 첫째 포가 꽃이삭보다 길고 전체에 털 같은 돌기가 있는것이 은난초와 다르다. 산의 나무 그늘에서 많이 볼수 있습니다. 2008. 9. 7. [스크랩] 벌깨덩굴(꿀풀과) : Meehania urticifolia 꿀풀과 이기에 줄기는 네모지고 꽃은 한쪽 방향을 향해서 층층으로 핀다. 잎은 끝이 뾰족하며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다. *요즘 산에 너무 흔해 외면했다가 그래도 아쉬운 마음에 담아 왔습니다. 2008. 9. 7. [스크랩] 참꽃마리(지치과) :Triconotis naksaii 우리나라 특산종인 참꽃마리 4~6월 잎겨드랑이에서 약간 떨어진 곳에 연보라색 또는 연분홍색 꽃이 핀다. 전체에 털이 나있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위로 갈수록 짧아진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이전 1 ··· 694 695 696 697 698 699 700 ··· 7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