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4263 [스크랩] 재미 있는 "바위" 이야기 오랫만의 도봉산행! 힘들었지만 산 능선에서 바라보는 풍경과 해냈다는뿌듯함에 만족스러웠던 어제 하루~ 땀흘린 보람을 만끽한다. 좌측 아래 '석굴암' (바위 이름이...) 암벽을 타는 사람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10. 애기일엽초, 칠면초 1. 애기일엽초 애기일엽초 2. 칠면초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10. [스크랩] 개쑥부쟁이(국화과) 잎은 줄기에 어긋나고 줄기 밑 부분의 잎은 타원형이며 윗 부분의 잎은 피침형이다. 7~8월 가지끝마다 꽃이 위를 향해 핀다. 어린순은 나물로 먹을수 있다. 해발 1,500m 지점에서 담은것입니다. 2008. 9. 10. 주름조개풀(벼과) 20~30cm 높이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8~9월에 꽃이 피는데 끈적거리며 줄기는 삼각형을 이룬다. 2008. 9. 10. [스크랩] 까마중(가지과) 과 왕고들빼기(국화과) 까마중: 마디와 마디 사이에서 총상 꽃차례로 3~8송이씩 흰색 꽃이 달린다. 암술1개 수술 5개. 미국 까마중은 2~4송이씩 꽃이 달린다. 왕고들빼기: 요즘 산과 들에서 한창 예쁜 모습들 보이고 있죠. 줄기에 어긋나는 잎은 새깃꼴로 갈라지며 위로 올라 갈수록 크기가 작아진다. 가지마다 연노란색 꽃이 모여 달려 전체적으로 원추꽃차례를 이룬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10. [스크랩] 참회나무(노박덩굴과) 잎은 마주나고 끝이 뾰족하며 잎 가장자리의 톱니도 끝이 뾰족하다. 9~10 월이 되면 둥근 열매는 붉은색으로 익으며 5갈래로 갈라지면서 속에 있는 씨가 드러나 보인다. 2008. 9. 9. 왕고들빼기(국화과) 2008. 9. 8. 선괴불주머니(현호색과) 2008. 9. 8. 물봉선(봉선화과):Impatiens textori 흔한 물봉선! 만나면 그래도 담게되는 꽃이랍니다. 백운봉에서 2008. 9. 8. 송장풀(꿀풀과): Leonurus macranthus 2008. 9. 8. 익모초(꿀풀과) :Leonurus sibiricus 강원도 어느 산골마을 부근의 계곡을 찾았다가 시원스레 강을 배경삼아 위풍도 당당한 익모초의 매력에 끌려서.... 2008. 9. 8. 오이풀과 잠자리 2008. 9. 8. 절벽의 말벌집 계곡에 산책나가 만난 말벌집! 높은 절벽이라 닥아 가지는 못하고 올려다 보며 최대한 당겨 담은것~ 2008. 9. 8. 강원도 정선에서 함백산 '야생화 축제'장도 둘러보면서~ 갱도 갱도입구에서 (이끼백구두)한때는 영화를 누렸을..... 함백산 야생화 축제장 이름은 수배를 못하고.... 강에서 쉴자리 마련하러 갔다가 마땅치 않아 돌아 나오면서~ 2008. 9. 8. 함백산의 이모저모 둥근이질풀과 동자꽃들 함백산 정상 1,572m 어느 가족의 단란한 한때 좌측 멀리 강원랜드도 보이고 선수촌 까실쑥부쟁이 노루오줌 2008. 9. 8. 오리방풀(꿀풀과) 함백산 가는 길목에서 만난 오리방풀, 접사를 못한 이쉬움이 남는다. 2008. 9. 8. 배초향(꿀풀과) 함백산 정상에서 만난 배초향 군락입니다. 2008. 9. 8. 쉬땅나무(장미과):함백산 중부 이북의 산골짜기에서 자란다. 잎은 어긋나는 깃꼴겹잎이다. 줄기 끝의 원추꽃차례에 자잘한 흰색 꽃이 촘촘히 모여 달린다. 2008. 9. 8. 함백산의 야생화들 둥근이질풀 노루오줌 고추나물 열매 산비장이 긴산꼬리풀 말나리 잔대 층층잔대 여우오줌 큰뱀무열매 자주솜방망이 솔나물 쥐털이슬 눈빛승마 층층이꽃 모시대 각시취 새며느리밥풀꽃 2008. 9. 8. 운두령에서 만난 친구들(물양지꽃, 흰물봉선, 모시대, 말나리, 산짚신나물 등) 물양지꽃 흰물봉선 모시대 말나리 산짚신나물 멸가치 나비나물 동자꽃 개시호 푸른여로 도둑놈의갈고리 2008. 9. 8. 이전 1 ··· 690 691 692 693 694 695 696 ··· 7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