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자연은 내 친구

분류 전체보기14263

천마산:그 곳에 가면 2008. 9. 20.
[스크랩] 환삼덩굴(한삼덩굴) 암꽃과 수꽃:삼과 암꽃: 수상꽃차례 수꽃 :원추꽃차례 잎몸은 손바닥 모양으로 5~7개로 갈라지며 잎자루에도 잔 가시가 나있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20.
[스크랩] 산외(박과) 깊은 산에서 자라는 덩굴지는 한해살이풀. 장과열매는 달걀형으로 1~3개의 씨가 들어있다. 잎은 세모진 달걀형으로 밑 부분은 심장저이며 잎자루가 길다. 잎과 마주나는 덩굴손은 2개로 갈라져 다른 물체를 감고 오른다. 2008. 9. 20.
[스크랩] 가시여뀌(마디풀과) :Persiscaria fauriei 줄기는 많이 갈라지며 가시 같은 붉은색 선모가 나 있는 모습. 7~8월에 좁쌀 모양의 붉은색 꽃이 달린다 긴타원형 잎은 밑 부분이 화살촉 같고 끝이 뾰족하며 줄기에 어긋 난다. 2008. 9. 20.
가을 코스모스 강아지풀과 코스모스 억새 쑥부쟁이 자작나무에 참마 열매가 달려있다. 2008. 9. 19.
창 공 (한마리 새가 되어~~~ 2008. 9. 19.
[스크랩] 증명사진과 함께 물향기수목원에서~~ 여름이 제 갈길 아직 찾지 못하고 방황하는 덕에 식물원 찾은 회원님들 어제 힘드셨죠? 하지만 여러 종류의 식물들과 접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 되셨으리라 싶어요. 증명사진 박고 가야죠....ㅋ 몸은 덥고 힘들어도 마음은 즐거웠죠? 두 분 선생님 뜨거운 날씨에 고생 하셨죠? 선생님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솔체 지금은 손질중 (다래 넝쿨에는 다래가....) 다래가 주렁주렁 탐스럽다. 환삼덩굴 환삼덩굴 암꽃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19.
[스크랩] 가는잎구절초(산구절초)와 좀개미취 잎과 줄기가 가늘고 높은 산에서 사는 여러해살이다. 키가 작고 옆으로 퍼져 가지를 많이 친다. 키에 비해 꽃은 비교적 크고 설상화는 가늘다. 2008. 9. 18.
[스크랩] 동유럽을 다녀와서..... 뜻하지 않는 기회로 짧게나마 동유럽 (체코, 오스트리아, 독일)을 여행하였습니다. 여기와 날씨가 비슷하다는 말에 얇은 옷 위주로 준비했었는데, 우리보다는 조금 계절이 앞서가고 있어 추위에 떨 정도는 아니었지만 조금은 두툼한 늦가을 옷으로 준비했더라면 하는 아쉬움과 함께 오랜 소망이었던 유럽 여행! 오스트리아의 아름다운 자연에 흠뻑 취하고 왔습니다. 혼자만 보고 와서 우리 회원님들께는 무척 죄송한 마음입니다. 두서없이 올립니다. 체코 프라하의 틴교회: 1365년에 세워진 이교회는 금장식을 정점으로 하는 두 개의 탑이 높이 80m에 이른다. 교회 옆에는 카프카의 생가도 있다. 체코의 구시가 광장의 '천문시계' 구시가 광장에 있는 구시청 사는 전형적인 고딕 양식의 건물로, 건물벽에 붙어있는 천문시계로 유명한데.. 2008. 9. 18.
[스크랩] 까마귀밥여름나무(범의귀과)~물향기수목원 빨갛게 잘 익은 열매가 먹음직스러워 보일 수도 있지만 쓴맛이 난답니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18.
[스크랩] 미꾸리낚시 모음(미꾸리낚시,나도미꾸리낚시, 넓은잎미꾸리낚시) : 마디풀과 미꾸리낚시 종류도 아직 익숙지 않아 볼 때마다  혼동스러워서이번 기회 부족하지만 나름대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제 잎의 특징을 보면 구분할 수 있을 것도 같은데 시간이 지나면서 또 잊히지 않을까 염려스럽습니다. 이 외에도 좁은잎미꾸리낚시, 긴미꾸리낚시, 민미꾸리낚시,               그리고 털미꾸리낚시도 있는데 자료가 없어 올릴 수 없네요.  아래는 미꾸리낚시다.        이 꽃은 작년 금대봉 빗길탐사에서 담은 것입니다.     미꾸리낚시 : 줄기에는 갈고리 같은 억센 털이 있어 다른 물체에 잘 달라붙는다.    아래는 나도미꾸리낚시      나도미꾸리낚시:줄기에 어긋나는 피침형 잎은 밑 부분이 양쪽으로 돌출하여 화살밑처럼 보이며 턱잎에는 긴 톱니가 있다.  아래는 넓은잎미꾸리낚시     넓.. 2008. 9. 18.
[스크랩] 물향기 수목원의 용버들(버드나무과) 밑으로 늘어지는 가지들이 꾸불꾸불 하기때문에 '용버들' 또는 '파마버들' 이라고 한다. 암수 딴그루로 잎과 함께 꽃이 핀다. 물향기수목원을 찾을때마다 힘들게 버티고 있는 모습이 안스러워 꼭 담아 보고 싶었던 나무입니다. 접근이 어려워 분위기만..... 2008. 9. 18.
[스크랩] 남개연꽃(수련과) 과 노랑어리연꽃(용담과)~물향기수목원 개연꽃, 왜개연꽃, 남개연 꽃 종류도 많아 구분이 어렵지만 개연꽃은 수술부분이 붉은빛이 없이 노란색이고, 왜개연은 수술 부분이 약간 붉고, 남개연은 수술부분이 이렇게 빨간색이니 쉽게 구분이 될 듯도 하다. 잎은 모두 비슷비슷하다. 아래 노랑어리연꽃은 수련과가 아닌 용담과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18.
무당거미 수락산에서 미사리에서 2008. 9. 18.
긴호랑거미 2008. 9. 18.
[스크랩] 채진목(장미과) 4~5월에 총상꽃차례에 흰색 꽃이 피며 결실기인 9월에 둥근 열매는 검은 자주색으로 익는다. 수피는 회갈색이며 잔가지는 적갈색이다. 잎은 어긋나고 끝이 뾰족하며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다. 2008. 9. 18.
[스크랩] 이질풀(쥐손이풀과) 촛대모양을 하고 있는 이질풀의 열매 잎은 손바닥처럼 3~5개로 갈라지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2008. 9. 18.
바디나물 2008. 9. 15.
장구채열매 2008. 9. 15.
누리장나무 2008. 9.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