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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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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쑥부쟁이 아침 이슬 머금은 미국쑥부쟁이다. 2008. 12. 11.
솜나물 2008. 12. 11.
고마리 물가에서 자라는 한해살이풀로 8~9월에 분홍색 꽃이 가지 끝에 10~20개씩 모여 핀다. 2008. 12. 11.
달개비 2008. 12. 11.
이질풀 2008. 12. 11.
구절초 2008. 12. 11.
금낭화 2008. 12. 11.
가는잎구절초 2008. 12. 11.
큰꽃으아리 2008. 12. 11.
양지꽃 2008. 12. 11.
애기똥풀 2008. 12. 11.
노루귀 2008. 12. 11.
원추리 2008. 12. 11.
풍도 노루귀 2008. 12. 11.
처녀치마 2008. 12. 11.
겨우살이(겨우살이과):Visum album var. coloratum 참나무, 물오리나무, 밤나무, 팽나무등에 기생하며 스스로 광합성을 하기도 해서 반기생식물이라고 한다. 과육이 산새들의 먹이가 되며 이 새들에 의해 나무로 옮겨져 퍼진다. *곤도라 안에서와 높은곳의 것이어서 사진이 흐리지만 기념으로... 2008. 12. 11.
덕유산 독일가문비 길 무주리조트 2008. 12. 11.
후박나무(녹나무과):Machilus thunbergii 잎은 가지 끝에 어긋나고 거꾸로 된 긴 달걀형이며 앞면은 광택이 있고 뒷면은 회녹색이다. 잎가장자리는 밋밋하다. 나무껍질은 갈색에 회색 무늬가 있고 어린 가지는 녹색이다. 울릉도 및 남쪽 바닷가의 산기슭에서 자란다. 2008. 12. 11.
독일가문비(소나무과):picea abiec 어린 가지가 밑으로 늘어져 있다. 석회암 지대에서 자라며 줄기는 곧게 자라고 나무 전체 수형이 긴 원뿔모양이다. 나무껍질은 회갈색으로 세로로 얕게 갈라지며 어린가 지는 밑으로 늘어진다. * 마지막 사진은 독일 여행 때 아침 호텔에서 내다보며 담은 것인데 우측에 '독일가문비나무'가 서 있다. 2008. 12. 11.
섬잣나무'글라우카'(소나무과) 상록침엽수로 높이는 10m 정도로 자라며 나무껍질은 갈색으로 큰 비늘 모양으로 붙어 있어서 잣나무와 비슷하며 솔방울이 작고 종자에 날개가 있는 것이 다르다. 잎은 5개씩 달리고 잣나무보다 짧으며 잎 양면에 4줄의 흰빛 숨구멍이 있어 바람이 불 때는 희게 보인다. 꽃은 6월에 피고 열매는 다음 해 9월에 익으며 열매의 날개는 1cm 정도다. 2008. 1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