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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목원

독일가문비(소나무과):picea abiec

by 나리* 2008. 12. 11.

 

 

어린 가지가 밑으로 늘어져 있다.

 

 

 

 

 

 

 

 

 

 

 

  

 

 

석회암 지대에서 자라며 줄기는 곧게 자라고

나무 전체 수형이 긴 원뿔모양이다.

나무껍질은 회갈색으로 세로로 얕게 갈라지며

어린가 지는 밑으로 늘어진다.

 

 

 

 * 마지막 사진은 독일 여행 때

아침 호텔에서 내다보며 담은 것인데

우측에  '독일가문비나무'가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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