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가지가 밑으로 늘어져 있다.
석회암 지대에서 자라며 줄기는 곧게 자라고
나무 전체 수형이 긴 원뿔모양이다.
나무껍질은 회갈색으로 세로로 얕게 갈라지며
어린가 지는 밑으로 늘어진다.
* 마지막 사진은 독일 여행 때
아침 호텔에서 내다보며 담은 것인데
우측에 '독일가문비나무'가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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