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자연은 내 친구
대구수목원

섬잣나무'글라우카'(소나무과)

by 나리* 2008. 12. 11.

 

 

 

 

 

 

 

 

 

 

 

 

 

 

 

 

 

 

 

상록침엽수로 높이는 10m 정도로 자라며

나무껍질은 갈색으로 큰 비늘 모양으로 붙어 있어서

잣나무와 비슷하며 솔방울이 작고 종자에

날개가 있는 것이 다르다. 잎은 5개씩 달리고

잣나무보다 짧으며 잎 양면에 4줄의 흰빛 숨구멍이 있어

바람이 불 때는 희게 보인다. 꽃은 6월에 피고

열매는 다음 해 9월에 익으며 열매의 날개는 1cm 정도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