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깨 꽃








밭에서 자라고 있는 참깨로 꽃을 피우고 있다.
꽃은 7~8월에 줄기 윗부분에 있는 잎겨드랑이에 연분홍색 꽃이
1개씩 밑을 향해 달린다. 꽃잎은 통상이고 다섯 갈래로 갈라진다.
줄기는 네모지고 높이는 1m 정도인데 털이 빽빽이 있다.
아래는 8월의 참깨로 길 가장자리 밭 옆에서
비닐 안에서 참깨를 세워 말리는데 참깨가
땅에 떨어지지 않도록 신경을 잘 쓴 것 같다.



8월의 참깨로 비닐 안에 세워져
말리고 있는 가지런한 깻단들
참깨의 원산지는 아프리카 열대지방이라는 설과 인도라는 설이 있는데
인도에서 시작하여 페르시아, 메소포타미아, 소아시아, 이집트 등으로
퍼져 유럽으로 전해졌다는 설이 유력하다고 하는데 여태 아무 생각 없이
늘 밥상에 참깨와 참기름을 조미료로 이용했던 것 같다. 한국은 중국을
통해 들어왔다고 한다. 한국 음식에 꼭 필요한 식품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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