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박나무 꽃

함박꽃나무로 올해 모처럼 만났는데 꽃이 이미 시들어 안타깝다.
꽃은 흰색으로 1송이씩 밑을 향해 달리는데 가운데 연노란색 암술과
여러 개의 붉은빛이 도는 수술이 있다. 향기가 있으며 깊은 산골짜기에서
자라는데 꽃잎이 12개 이상인 것을 '겹함박꽃나무'라 한다.
나무껍질은 잿빛이 도는 황갈색이며 속은 비어 있다.
원래 북한의 국화는 '진달래'였으나 김일성이 함박꽃나무의 꽃을
본 후 국화로 대우를 받게 된다. 북한에서는 '목란'이라 부른다.



9월의 열매

9월의 잘 익은 열매로 종자가 밖으로 나온 상태다.
열매는 3~4cm 정도로 9월에 붉은색으로 익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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