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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나무(꽃)들과의 만남

가죽나무(소태나무과)꽃과 열매

by 나리* 2026. 6. 10.

 

 

 

 

 

 

 

 

 

 

 

 

 

 

 

꽃을 피우고 있는 가죽나무 철원주상절리 폭포를

배경 삼아 담아본 것이다. 암수딴그루로 가지 끝의

원추꽃차례에 자잘한 연녹색 꽃이 모여 피는데

꽃이 매우 작아 분위기만 있을 뿐이어서 매우 아쉽다. 

 

 

 

 

7월의 가죽나무 열매다.

 

 

 

열매는 시과로 타원형이며 3~5개씩 달리며

연한 적갈색이고 피침형으로 얕고 날개 가운데 1개의

종자가 들어 있다. 9~10월에 익는데 봄까지 달려있다.

 

 

 

가죽나무 8월의 열매로 중국 원산으로 어디서나 자란다.

어린순은 흔 나물로 먹는 참죽나무가 아니고 먹을 수 없는

가짜라는 뜻에서 '가죽나무'라 하는데 '가중나무'라

부르기도 한다. '붉은가죽나무'도 있는데 잎 표면이

짙은 녹색이고 뒷면은 짙은 회색으로 열매가 붉은빛이 돈다.

 

 

 

 

나무껍질은 회갈색으로 별로 갈라지지 않는다.

일 년생 가지는 황갈색 또는 적갈색으로

털이 있으나 없어지는 것도 있다. 높이는 20m 정도다.

 

 

 

 

11월의 가죽나무 열매로

속에 1개의 씨가 들어 있다. 

 

 

 

 

잔가지의 눈과 잎자국으로 마치 잎자국이 호랑이

눈과 비슷하다고 해서 호안수라고도 한다. 잔가지는

황갈색 또는 적갈색으로 털이 있지만 없어지기도 한다.

 

 

 

 

잔가지 눈과 잎자국과 함께 새잎이 자라고 있다.

 

 

 

     6월의 가죽나무 꽃으로 암수딴그루며 가지 끝의 커다란

    원추꽃차례에 자잘한 연녹색 꽃이 핀다. 수꽃에는

    10개의 수술이 있고 암꽃의 암술머리는 5개로 갈라진다.

 

 

 

 

밑 부분에 1~2쌍의 둔한 톱니와 선점이 있으며

가장자리에 털이 있다. 선점에서 고약한 냄새가 난다.

앞면은 진한 녹색이지만 뒷 면은 연한 녹색으로 털이 없다.

 

 

 

 

가죽나무 뒷면으로 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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