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위가 갓을 쓰고 있는 형상으로
갓(바위덩이) 아래 목덜미쯤에 바위손이 자라고 있다.

위 바위덩이에서 자라는 바위손이다.

바위손

바위틈에 바위손이 넓게 자리하고 있다.

절벽 바위틈에 자리 잡은 바위손

바위손

바위틈 사이 바위손


삼둥이바위라고 불러야 할까? 신갈나무와
소나무가 있는 곳 바위틈에 바위손이 자라고 있다.

바위손은 원례 오래전부터 부처손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바위손으로 불리게 되는데, 처음에 정태현 선생이
'바위손이라 기재하였지만 이창복 선생이 학명을 수정하면서
국명을 서로 바꿔 기재한 결과물로 한동안 부처손으로 불렸다고 한다.
후에야 이런 내용을 모르고 당연하게 부처손으로 불렀는데
이들을 담아 올 때마다 혼동이 오는데 한 분의 실수로 많은 이들이
마음 고생 하지 않나 싶다.

2월의 바위손

3월의 바위손이 활짝 펼치고 있다.

9월의 화담숲 바위손으로 활짝 펼쳐진 모습이다.

11월 충청도 월악산 용암봉의 바위손이다.
아래는 3월의 개부처손이다.

3월 동강의 개부처손과 동강할미꽃

동강의 3월의 개부처손

개부처손으로 수분이 없어 바짝 마른
상태인데 마 바위손과는 확실히 구분이 된다.

개부처손으로 바위손과는 달리
뿌리 부분에서 뭉쳐서 나지 않는다.
주로 산지의 바위 위에서 자라는데 땅속줄기는
옆으로 뻗어 끝 부분이 위로 솟아 줄기가 된다.

개부처손

10월의 남이섬 부근 개부처손으로 단풍 든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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