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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야생초(꽃)들과의 만남

큰물칭개나물(현삼과)

by 나리* 2026. 4. 17.

 

 

 

 

 

 

 

 

 

아래 큰물칭개나물 군락을 이루던 모습이

사라진 뒤에 새로운 물가 장소에 자리를 잡은

듯한 큰물칭개나물이 자라주어 매우 반갑다.  

아래와는 10일 차이인데 그동안 많이 자란 모습이다.

 

 

 

 

 

 

 

물가에서 자라는 두해살이풀로 물에 줄기를 드리우고 있다.

열매는 둥글며 가을에 익는다. 꽃은 4~9월에 위부분의 잎겨드랑이에서

나오는 꽃대에 총상 꽃차례로 달리는데  꽃자루는 굽어서 위를 향하고

꽃받침은 4개로 깊게 갈라지며 긴 타원형으로 끝이 뾰족하다.

 

 

큰물칭개나물로 물속에서 흰색 뿌리를 길게 내고 있다.

 

 

 

큰 물칭개나물 근생엽으로 물

속에서 뿌리를 내리고 있다.

 

 

 

흰색의 뿌리가 물속에서 길게 자라고 있다.

 

 

 

물속에서 자라는 큰물칭개나물 반영이다.

 

 

 

오래전 3월초의 물칭개나물로 평소

빈틈 없이 물 속에 뿌리 내리고 자라고 있다.

 

 

 

 

큰물칭개나물 1월의 모습으로 이토록

넓은 면적의 큰물칭개나물이 4월쯤 제대로

자라자 아래 모습으로 다 베어진 것이다.

 

 

 

어린순은 나물로 먹을 수 있는데, 어느 해 4월 다시

찾은 곳에는 큰물칭개나물이 나물을 위한 목적으로

잘라간 게 아닌가 싶은데, 마치 미나리가 잘린 것처럼 그렇다고

누군가를 나무랄 것까지는 없지만, 개인적으로는 많은

아쉬움을 남게 한다. 이곳에서는 이제 이들의 흔적조차도 없다.

 

 

아래는 3월 30일로 위의 큰물칭개나물보다 전혀 다른 반대쪽의

장소로 10일 전의 큰물칭개나물로 처음에는 긴가민가해서

올리지 않고 지켜본 것인데 뒤늦게 비교 사진으로 올려 본다.

 

 

 

 

 

 

 

 

 

큰물칭개나물 3월 30일 모습으로 조금 더 크면 꽃도

피울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되는데 잡초로 아니면

나물로 베어버리지만 않는다면 꽃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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