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아자여뀌








명아주여뀌 눈 속에서 한해의 삶을 마감한다.

마디가 굵으며 붉은빛이 돌고 검은빛이
도는 자주색 반점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명아자여뀌로 한해살이풀이며 1m 이상 자라고 흰빛이 도는데
하천변에 가로수처럼 죽 늘어선 명아자여뀌! 특히 습기 있는
땅을 좋아해서 개울가나 하천변 또는 빈터나 길가에 무리를
지어 자란다. 유난히 키 큰 여뀌가 있어 처음 대수롭지 않게 보았는데
다행히 줄기 마디를 담았기에 쉽게 명아자여뀌란 걸 알게 된다.
한해살이 여뀌 종류 중에서는 150cm 정도로 키가 제일 크다.
아래는 꽃이 흰색인 흰명아자여뀌다.


흰명아자여뀌는 한해살이풀로 흰색 또는 연분홍색으로
잎은 피침형으로 길고 표면에 검은색 점이 있는 것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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