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털이 달린 씨는 바람을 타고 날린다.





서양등골나물로 꽃이 지고 열매가 달려 있다.
북아메리카 원산의 귀화식물로 1978년 처음으로
남산에서 발견되었는데 번식력이 좋아 우리나라
토종식물들을 위협한다. 이제는 어느 곳이든 서양등골나물이
없는 곳이 없을 정도로 번식력을 과시하고 있다.


서양등골나물 꽃으로 그늘진 곳에서도 잘 자라며 번식력이
좋아 돼지감자와 마찬가지로 우리 토종식물의 생태계를
위협한다. 줄기에 어긋나는 잎은 잎자루가 짧으며 보통
3개로 갈라지기도 하지만, 갈라지지 않은 것도 있다. 잎끝은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보통 꽃은 9~10월에
산방꽃차례에 꽃잎이 없는 흰색 통꽃이 하얗게 군락을 이루며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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