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좁은 도로변 관상수로 심은 남천, 환경이 좋은지
제법 예쁘게 꽃을 피우고 열매 또한 충실해 시선을 끈다.





꽃은 흰색의 양성화로 줄기 끝의
원추꽃차례에 흰색 꽃이 모여 달린다.


둥근 열매는 붉은색으로 익는데 열매가
황백색으로 익는 것을 '노랑남천'이라 한다.



벼가 익어가는 황금들판과 마을을 배경으로 담아 본다.
중국이 원산지로 상록활엽관목으로 주로 남부지방에서
관상수로 심는데 잎은 어긋나고 3회 깃꼴겹잎으로
겨울철에는 홍색으로 변한다. 작은 잎은 타원 모양의
피침형으로 가죽질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작은 잎은
잎자루가 없으며 타원상 피침형이고 점차 뾰족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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