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은 암수한꽃으로 7~9월에 가지 끝의 원추꽃차례에 촘촘히
모여 핀다. 붉은색 꽃이 수술은 30~40개 정도이고
가장자리의 6개는 길고 암술은 1개로 암술대가 수술 밖으로 나온다.












아무런 준비 없이 비가 내리는 가운데 잠시 주변 둘러본다는 것이 점차
카메라에는 습기가 피사체를 흐리게 하고 손도 쓸 수 없는 가운데
우측 개울가에는 배롱나무가 길게 늘어서 있는 곳이다. 처음부터 관상용으로
심은 것은 아닐 테고 묘목으로 심은 것이 판로가 여의치 않아 자연스레
방치된 것은 아닐까 싶다. 하지만 기회는 없기에 자료 수집차원에서 마땅치
않은 조건이지만 미련이 남아 애써 이런저런 모습들로 보이는 대로 담아 오게 된다.

배롱나무 열매

삭과 열매는 둥글며 익으면 6개로
갈라지면서날개 달린씨가 나온다.

12월의 배롱나무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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