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무껍질은 회갈색으로 껍질 눈이 많다.
금강휴게소에서 자라고 있는 자귀나무 상태는 별로지만 반가워서
흔적을 남기게 된다. 잎은 어긋나고 2회 깃꼴겹잎이다. 밤이 되면
서로 마주 보는 잎이 2장씩 포개어 잠을 자는 것 같다 하여
'자귀나무'라는 이름이 붙었는데 부부금실이 좋아지는 나무라 해서
심기도 한다. 6~7월에 꽃이 피어 9~10월에 결실을 맺는다.

자귀나무 꽃봉오리

자귀나무 꽃을 피우고 있다.

집 전체를 자귀나무가 덮고 있다. 오래전 담아둔 사진인데 빈집인지
알 수는 없지만 자귀나무 꽃이 밤이면 마주나는 잎이 포개져 잠을 자는 것
같이 보여 야합수, 유정수라 하는데, 잎을 차로 마시면 부부금실이 좋아진다
하여 '애정목'이라 부르기도 한다. 이런 이유로 마당에 정원수로 많이 심는다.

9월의 자귀나무 열매로 납작한
코투리열매는 5~6개의 씨가 들어있다.
아래는 11월 청계천의 자귀나무다.


11월 청계천의 자귀나무 열매


청계천변 관상수로 심어진 자귀나무로
환경이 좋은지 꼬투리열매가 풍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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