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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나무(꽃)들과의 만남

자귀나무(콩과)꽃과 열매

by 나리* 2025. 9. 30.

 

 

 

 

 

 

 

 

 

 

 

 

 

 

 

 

 

 

나무껍질은 회갈색으로 껍질 눈이 많다.

금강휴게소에서 자라고 있는 자귀나무 상태는 별로지만 반가워서

흔적을 남기게 된다. 잎은 어긋나고 2회 깃꼴겹잎이다. 밤이 되면

서로 마주 보는 잎이 2장씩 포개어 잠을 자는 것 같다 하여 

 '자귀나무'라는 이름이 붙었는데 부부금실이 좋아지는 나무라 해서

심기도 한다. 6~7월에 꽃이 피어 9~10월에 결실을 맺는다.       

 

 

 

 자귀나무 꽃봉오리                                

 

 

 

 

자귀나무 꽃을 피우고 있다.

 

 

 

집 전체를 자귀나무가 덮고 있다. 오래전 담아둔 사진인데 빈집인지

알 수는 없지만 자귀나무 꽃이 밤이면 마주나는 잎이 포개져 잠을 자는 것 

같이 보여 야합수, 유정수라 하는데, 잎을 차로 마시면 부부금실이 좋아진다

하여 '애정목'이라 부르기도 한다. 이런 이유로 마당에 정원수로 많이 심는다.

 

 

      9월의 자귀나무 열매로 납작한

      코투리열매는 5~6개의 씨가 들어있다.

 

 

 

아래는 11월 청계천의 자귀나무다.

 

 

 

11월 청계천의 자귀나무 열매

 

 

 

 

 

 

청계천변 관상수로 심어진 자귀나무로

환경이 좋은지 꼬투리열매가 풍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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