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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나무(꽃)들과의 만남

갯버들(버드나무과) 암꽃과 수꽃

by 나리* 2025. 4. 15.

 

갯버들 암그루의 암꽃

 

 

 

하천가 갯버들 묵은 잎을 달고 있다.

 

 

 

 

 

 

 

 

 

 

 

 

갯버들 암그루의 암꽃

 

 

 

갯버들 수피로 뿌리에서 많은 가지가 나온다.

 

 

 

 

 

갯버들 암그루

 

 

갯버들 암그루

 

 

 

갯버들 암그루다.

 

 

 

 

갯버들 수꽃으로 암꽃이 수수한데 비해

수꽃은 노랑, 빨간색이 더해 아름답다는 생각이다.

 

 

 

 

갯버들 꽃봉오리 생기는 모습으로 갈색 부리처럼

보이는 것은 꽃눈을 싸고 있던 비늘조각잎이다.

 

 

 

6월의 갯버들로 어린 가지에는 부드러운 털이 있고 잎은 어긋나고

거꾸로 된 피침형으로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다. 주로 산골짜기나

개울가에서 자라는 갯버들로 뿌리 부근에서 많은 가지가 나오며

옆으로 활처럼 휘어진다. 일 년생 가지에는 털이 있으나 곧 없어진다.

햇가지는 연한 녹색을 띠다가 점차 얇은 껍질이 벗겨지면서

녹갈색을 띠고 잔털이 있다가 없어지며 묵은 나뭇가지는 갈색을 띤다.

 

 

 

 

1월의 갯버들 겨울나는 모습

 

 

 

동강의 갯버들

 

 

 

수리산 계곡의 갯버들 열매

 

 

 

 

3월의 갯버들 암그루로 묵은 잎을 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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