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명아주(명아주과)

 

씨는 흑갈색 광택이 난다.

 

 

 

 

 

 

 

 

 

 

 

 

 

 

 

 

 

 

매봉산의 냄새명아주 밭을 이룬다.

 

 

 

아래는 8월의 냄새명아주다.

 

우연히 아파트 공원에서 만나게 되는 냄새 명아주다.

8. 15 광복 후 들어온 귀화식물로 아직은 제대로

정착을 하지 못한 듯 별로 눈에 띄지 않았던 것 같다.

줄기는 곧게 선다지만 대부분 땅 위를 기는 분위기다.

 

 

 

 

도로 보도블록사이 8월의 냄새명아주로 

잎은 어긋나며 긴 타원형으로 양 끝이

뾰족하다.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톱니가 있다.

한해살이풀로 꽃은 7~8월에 잎겨드랑이에

이삭 모양으로 모여 붙는다. 씨는 흑갈색 광택이 있다.

 

 

 

아래는 9월의 냄새명아주다

 

 

 

9월의 냄새명아주로 잎이 단풍이 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