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봉도 해솔길 걷던 도중 애기나리
군락을 이루는데 열매를 달고 있다.
애기나리 군락을 이룬다.
애기나리 열매를 달고 있는데 검은색으로 익는다.
애기나리로 산속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뿌리줄기가
옆으로 뻗으며 넓게 퍼지며 줄기는 곧게 서고 가지가
갈라지지 않거나 1~2개로 갈라지기도 한다. 어린순은
나물로 먹으며 뿌리줄기는 허약체질로 인한 해수나
천식에 이용되며 건위 소화작용을 돕는 효과도 있다.
아래는 청계산 4월의 애기나리 꽃이다.
청계산 애기나리 숲 속에서
군락을 이뤄 꽃을 피우고 있다.
애기나리로 꽃은 4~5월에 줄기 끝에
흰색으로 1~2개가 밑을 향해 달린다.
애기나리
애기나리 열매로 둥글며
검은색으로 익는다.
애기나리열매는 장과로 둥글며
검은색으로 익은 모습이다.
아래는 큰애기나리다.
5월의 큰애기나리 꽃
큰애기나리로 애기나리보다 키가 더 크고
가지도 많이 갈라진다. 꽃은 5~6월에
가지 끝에 흰색 꽃이 1~3개가 고개를 숙이고 핀다.
큰애기나리 군락으로
애기나리보다 키가 더 크다.
큰애기나리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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