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자연은 내 친구
동물, 새, 물고기

지네

by 나리* 2024. 8. 25.

 

 

 

 

 

 

 

 

 

 

 

머리와  몸통으로 나누며 몸은 길쭉하고 등과 배 쪽으로는

편평하며 머리에는 한 쌍의 더듬이가 있다. 삼림의 낙엽이나

흙 속, 썩은 나무 아래서 살며  작은 거미나 곤충을 잡아먹는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