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락가락하는 무더운 여름 날씨, 33도를 오르내리는
한낱 더위를 비둘기들도 못 견디겠나 보다. 나무 가지에 앉아
휴식을 취하는데 사람이 다가가도 개의치 않는 모습들이다.
각기 하던 일 멈추지 않는데 잠시 그들을 지켜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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