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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동물, 새, 물고기

졸림은 못참아 귀여운 길고양이

by 나리* 2024. 5. 19.

 

 

 

 

 

 

 

 

 

 

 

인기척에 잠시 눈을 뜨나 했더니 다시

깊은 낮잠에 빠져드는 귀여운 길고양이다. 

잠자는 너의 마라버린 눈곱이라도 떼어주고 싶다.

 

 

 

밥이나 먹고 다니는지 아직 어린

모습인데 아무튼 별 탈 없이

건강하게 잘 살아 주기만을 바랄 뿐이다.

양이야, 너를 바라보는 나도 졸리다.ㅎㅎ

다음에 또 볼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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