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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창고 뒤지다 하나씩...)/국립수목원(광릉수목원)

포천 국립수목원(광릉수목원) 야생화 탐사~~~3

by 나리* 2024. 5. 23.

 

온실

 

 

 

종려방동사니(시페루수)로 온실로 들어서자 입구 쪽에

아래 붉은색으로 익은 열매 백량금과 나란히 자리하고 있다.

 

 

 

온실의 종려방동사니(시페루수)

 

 

 

온실의 백량금 익은 열매

 

 

 

길마가지 열매

 

 

 

길마가지 열매

 

 

길마가지 열매

 

 

 

 

꽃개회나무로 꽃봉오리 상태다.

 

 

 

산사나무

 

 

 

 

화살나무

 

 

 

 

화살나무

 

 

 

 

 

 

줄기에 화살이 없는 회잎나무

 

 

 

회잎나무

 

 

 

박태기나무 꽃이 지고 열매를 달고 있다.

 

 

 

박태기나무

 

 

 

 

백당나무 꽃이 탐스럽다.

 

 

 

백당나무

 

 

 

 

제비붓꽃

 

 

 

 제비붓꽃

 

 

 

뱀의 종류는 알 수 없지만, 꼼짝 않는 녀석

평소 같으면 징그럽다고 그냥 외면했을 텐데

어쩌다 사진으로 남기며 자세히

볼 수밖에 없는데 이름은 알 수 없다.

 

 

 

땅에서는 섬 같은 곳, 방해꾼이

없다고 생각하는지 꼼짝을 않고 있다.

 

 

 

작은 연못 같은 곳

부들 종류가 아닐까 싶다.

 

 

 

괴불나무와 데크가 조화를

이루며 왠지 지나가고 싶게 한다.

 

 

 

 

 

일본매자나무

 

 

매발톱

 

 

 

 

빗물에 씻겨진 모습을 그려보게 된다.

 

 

 

모란 (모단)

 

 

낙우송이 주는 풍경 

 

 

노랑어리연꽃잎으로 꽃은 7~8월에

잎 겨드랑이에서 여러 개의  꽃줄기가

물 밖으로 자라 노란색 꽃이 위를 향해 핀다.

 

 

 

수련은 아직 꽃이 없다.

 

   

조름나물도 아직은 잎만 무성하다. 연못이나

늪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7~8월에나

꽃을 볼 수 있다. 굵은 뿌리가 옆으로 뻗는다.

 

 

 

큰줄흰나비

 

 

큰줄흰나비의 사랑 엿보기로 지켜보는

눈을 의식해서인지 계속  앞에

있더니 갑자기 잎 안으로 살짝 몸을 숨긴다.

 

 

 

큰줄흰나비들의  사랑나누기 어쩌다

날개가 너덜너덜 날기가 쉬지 않겠다.

 

 

 

암컷의 날개는 수컷보다 크며  앞날개

앞면에 검은색 무늬가 발달해 있고

뒷날개의 뒷면은 연한 노란색이다.

 

 

 

 

낙우송

 

 

 

 

 

 

 

 

제비붓꽃

 

 

아주가

 

 

걷고 싶어지는 데크길

 

 

 

그랜디플로라나무수국

 

 

그랜디플로라나무수국

 

 

홍괴불나무

 

 

 

산철쭉

 

 

 

낭독

 

 

큰애기나리

 

 

 

큰애기나리

 

 

 

 

오미자 꽃

 

 

 

삼지구엽초 다행히

마지막 꽃이 남아 있다.

 

 

 

삼지구엽초

 

 

 

큰꽃으아리

 

 

 

 

도깨비부채로 깊은 산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인데 꽃 피울 준비를 하고 있다.

 

 

 

 

우산나물

 

 

 

은방울꽃

 

 

 

 

 

 

5월 초에 탐사를 다녀왔지만, 이런저런 일로 바빠 

계속 미루다 두서없이 뒤늦게라도 자료차원에서 올리게 된다.

꽃 피는 시기도 지나 마음에 걸리기는 하지만, 이렇게라도

올리고 나니까 다소 마음이 홀가분해진다. 더 많은 종류의

개체들을 담아 왔지만, 일부만 올리게 되어 아쉬운 마음도

없지 않다. 기회 되면 그때그때 또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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