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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나무(꽃)들과의 만남

산딸나무(층층나무과) 꽃과 열매

by 나리* 2023. 6. 24.

 

 

 

 

 

 

 

안면도 호자덩굴 꽃을 찾아 헤매던 중 알듯 말 듯

잎은 왠지 익숙한 것 같은데 수피는 특이한데도

알 수 없어 담아 오게 되는데 산딸나무로 동정하게 된다.

평소 산딸나무는 십자화 흰색 꽃이 피었을 때 시선을 끌게 되는데 

그러다  보니까 탐스러운 꽃과 잎들에 가려져

수피에는 미쳐 관심을 주지 않았던 탓이 아닐까 싶다.

새삼스레 수피에 관심을 갖게 된다. 개체에 따라서는

마치 배롱나무나 모과나무 수피를 닮은 듯도 한 산딸나무 수피다.

 

 

 

 

 

 

 

 

 

 

 

 

 

혹시나 동정 포인트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 

이리저리 갖가지 방향으로 많이 담아 본 것이다.

 

 

 

 

봄에 새잎이 나오는 모습

 

 

 

 

5월의 산딸나무로 마치 층층나무처럼

가지가 층을 지어 수평으로 퍼진 모습을 보인다. 

 

 

 

 

6월의 산딸나무 꽃

 

 

 

 

6월의 산딸나무

 

 

 

6월의 산딸나무

 

 

 

 

6월의 산딸나무  열매

 

 

 

 

8월의 산딸나무

 

 

 

 

9월의 산달나무 열매

 

 

 

 

9월의 산딸나무 붉은색으로

익은 열매로 먹을 수 있다.

 

 

 

 

9월의 하는 공원의 산딸나무

 

 

 

 

11월의 산딸나무 단풍 든 잎과 열매

 

 

 

11월의 산딸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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