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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나무(꽃)들과의 만남

능수버들(버드나무과)

by 나리* 2022. 4. 26.

 

잎은 어긋나고 피침형 또는 좁은 피침형으로

끝이 길게 뾰족하고 뒷면은 흰빛이 돈다.

 

 

 

 

 

 

 

황록색의 어린 가지는 아래로 길게 늘어지며

보통 털이 없다. 일 년에 보통 2m씩 자란다.

 

 

 

 

 

가지가 사방으로 많이 갈라진다.

 

 

 

 

 

 

 

긴 원통형 열매 이삭에 촘촘히 달리는데

열매는 삭과로 익으면 흰색 털이 달린 씨가

바람에 날려 멀리 퍼져 나간다.

 

 

 

 

 

나무껍질은 회갈색으로 세로로 갈라진다.

 

 

 

능수버들

 

 

 

하천변에 능수버들이 자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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