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목안 시민 공원에서 바라본
수리산 가는 방향 모습이다.
병목안 삼거리 방향이다.
벼룩이자리
1930년부터 1980년대까지 철도용 자갈을 채취하던
폐채석장 부지에 만들어진 공원으로
인공폭포, 체력단련장, 잔디광장, 복합 어린이 놀이 시설 등이 있는데
채석장 절개지에 높이 65m 높이로 조성된 인공폭포가 인기 일 것 같다.
채석으로 인한 절개면을 활용
높이 65m, 폭 95m 국내 최대 넓이의
인공폭포를 조성한 것은
현명한 선택이 아니었나 싶다.
'야생화(나무) 탐사에서의 이모저모'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백 만항재 야생화 탐사에서 (0) | 2022.05.24 |
---|---|
도림천 (0) | 2022.05.01 |
군포 수리산의 봄~~~2 (0) | 2022.03.14 |
수리산의 봄~~~1 (0) | 2022.03.14 |
구름산 야생화 탐사에서 (0) | 2022.03.1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