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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꽃)들과의 만남

박태기나무(콩과) 꽃과 열매

by 나리* 2021. 4. 5.

우연히 들른 공원에 박태기나무 꽃이 화사하게 활짝!

본능적으로 핸드폰 꺼내 든다.

하지만 왠지 핸드폰 사진은 매번 어색해 어쩌다

누군가 사진 부탁하면 당황하게 되는데

구도가 좋지 않을까 초점이 맞지 않을까 늘 염려된다.

마음은 잘 찍고 싶은데 쉽지 않음을 느끼면서 말이다.

 

 

 

 

 

줄기에 어긋나는 잎은 심장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5개의 잎맥도 뚜렷하다.

 

 

원산지는 중국으로 꽃이 화려해서인지

주로 관상수로 많이 심는다. 이른 봄, 꽃은 잎보다 먼저 피고

나비 모양의 홍자색 꽃이 여러 개가 다닥다닥 붙어 있어

더 화려하게 보이고 칙칙하던 공원과 주변을 화사하게 꾸며 준다.

흰색 꽃이 피는 것도 있는데 '흰박태기나무'라 한다.

 

7월의 박태기나무 열매다.

 

박태기나무로  꽃이 지고 나면

기다란 꼬투리 열매 또한 주렁주렁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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