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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꽃)들과의 만남

쥐똥나무(물푸레나무과) 꽃과 열매

by 나리* 2021. 4. 2.

 

 

 

작고 둥근 검은 쥐똥 같은 열매가

겨울을 나고 새잎이 나오는

이른 봄까지 남아 있다.

 

 

 

 

어린 나무줄기는 회색을 띠지만

묵을수록 짙은 회색이 되며

잘게 갈라져 지저분해 보인다.

 

 

 

 

 

 

 

줄기에 마주나는 잎은 긴 타원형 또는

거꾸로 된 달걀 모양으로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은 5~6월 가지 끝에 흰색의 작은 꽃들이 많이 달리는데

꽃부리는 통 모양으로 끝이 4갈래로 갈라져 뒤로 젖혀진다.

꽃이 피면 멀리서도 느낄 정도로 향기가 있다.

 

 

6월의 쥐똥나무 꽃이다.

 

11월의 단풍 든 쥐똥나무

 

12월의 쥐똥나무 열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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