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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꽃)들과의 만남

수수꽃다리(물푸레나무과)

by 나리* 2021. 3. 29.

 

꽃은 4~5월에  연한 자주색으로 피는데

향기가 있다. 꽃받침과 꽃부리는 4갈래로 갈라진다.

 

 

 

 

 

 

 

 

 

 

 

수수꽃다리는 원래는 라일락으로 불리며

특유의 꽃향기로 기억될 만큼 우리에게 한편으로

더 친숙한 꽃 이름이 아닌가 싶다.

그러나 라일락은 황해도, 평안도 등지에서 자라는

특산 식물과 모양이 비슷해서 불려진 이름이고

현재 이들은 수수꽃다리로 불러야 하는데도

흔히 많은 이들은 라일락으로 알고 있어 안타깝다. 

한 때 몰랐을 때는 모르지만, 제대로 된 이름 알고부터는

굳이 수수꽃다리로 정정해주기도 하게 된다.

 

라일락은 잎 길이가 폭에 비해 긴 편인데

수수꽃다리는 길이와 폭이 비슷한 것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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