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도라도 리조트에서 아침 식사를 한 후
전날 걸었던 곳을 다시 걷기로 하고 길을 나서면서
같은 곳 다른 모습으로 추억을 남겨본다.
일행이 묵었던 건물이 멀리 시야에 들어온다.
짱뚱어다리
주차장 주변의 마늘
추운 겨울 잘 이겨내고 싹을 틔웠는데
가뭄 때문인지 끝이 마른 모습이 안타깝다.
'여행의 즐거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트남 다낭 (0) | 2018.06.10 |
---|---|
신안 해저유물발굴지 (0) | 2018.03.26 |
신안 엘도라도 리조트 (0) | 2018.03.18 |
신안 증도 슬로시티 (0) | 2018.03.08 |
신안 증도 천일염 태평염전 (0) | 2018.03.0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