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자연은 내 친구
여행의 즐거움

신안 증도 천일염 태평염전

by 나리* 2018. 3. 7.




















겨울이라 썰렁한 분위기

바닷물을 끌어들여 자연적으로 수분을 증발시켜

소금을 얻지만

장판 같은 것을 깔아 놓고

그 위에서 소금을 채취한다.





























궁금증 발동 지붕 내부도 들여다본다.














천일염 생산 체험도 해볼 수 있는 곳으로

많은 수의 장화가 준비되어 있는데

제철이면 많은 사람이 다녀가지 않을까 싶다.




















바닷물이다 민물이다 옥신각신

직접 확인했는데 민물!

옆의 주민이 산에서 내려온 물이라신다.












아래는 오래전

비금도 대동염전을 찾았을 때

작업하는 모습이다.


















'여행의 즐거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안 엘도라도 리조트  (0) 2018.03.18
신안 증도 슬로시티  (0) 2018.03.08
신안 태평염생식물원  (0) 2018.03.05
신안 증도  (0) 2018.03.04
소중한 추억의 흔적들  (0) 2018.01.1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