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라 썰렁한 분위기
바닷물을 끌어들여 자연적으로 수분을 증발시켜
소금을 얻지만
장판 같은 것을 깔아 놓고
그 위에서 소금을 채취한다.
궁금증 발동 지붕 내부도 들여다본다.
천일염 생산 체험도 해볼 수 있는 곳으로
많은 수의 장화가 준비되어 있는데
제철이면 많은 사람이 다녀가지 않을까 싶다.
바닷물이다 민물이다 옥신각신
직접 확인했는데 민물!
옆의 주민이 산에서 내려온 물이라신다.
아래는 오래전
비금도 대동염전을 찾았을 때
작업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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