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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여행의 즐거움

숙소를 떠나며

by 나리* 2018. 3. 21.






엘도라도 리조트에서 아침 식사를 한 후

전날 걸었던 곳을 다시 걷기로 하고 길을 나서면서

같은 곳 다른 모습으로 추억을 남겨본다.






























일행이 묵었던 건물이 멀리 시야에 들어온다.
































































짱뚱어다리




















주차장 주변의 마늘

추운 겨울 잘 이겨내고 싹을 틔웠는데

가뭄 때문인지 끝이 마른 모습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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