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 이름이 있을텐데....
산 아래 망월사가 보인다.
날씨가 많이 풀렸는데도 고드름이 아직 길게 늘어져 있다.
거북바위라나?
누가 일부러 올려 놓은듯 한 모습이다.
멀리서 단호박처럼 보인다고 했더니
옆에서 누군가 햄버거바위란다.
사패산 정상에서 바라본 풍경들이다.
내려오는 길에 다시 한번 햄버거바위~
안골로 내려 오려던 계획이 앞선 친구들이
길을 잘못 들어 의정부쪽으로 내려오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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