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4269 만남 은은한 국화차의 향기에 취한 밤~!!! 창 밖의 미니정원 창 밖 예쁜 모습 담으려 했는데... 아쉬움~ 장작 난로 옆에서 기념 촬영 2008. 12. 21. 서향(팥꽃나무과):Daphne odora 원산지: 중국 잎은 어긋나고 타원 모양 또는 타원 모양의 바소꼴이며 양끝이 좁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털이 없다. 꽃은 암수 딴그루이고 3~4월에 피며 두상꽃차례를 이루며 핀다. 2008. 12. 21. 안스리움(천남성과):anthurium scherzerianum 꽃 모양의 광택이 나는 붉은 것은 포엽이고 그 중 특이한 게 생긴 것이 꽃이다. 2008. 12. 21. 관중 누가 이름을 지었는지 몇 천명이라도 들어설 것만 같은 분위기다. 2008. 12. 21. 연달래 진달래에 이어 피는 연달래 금대봉 2008. 12. 21. 갈퀴나물 2008. 12. 21. 미역취 2008. 12. 21. 둥글레 2008. 12. 20. 홀아비꽃대 2008. 12. 20. 꽝꽝나무(감탕나무과) : 잎은 어긋나고 작은 타원형을 이루며 광택이 나는 짙은 녹색이다. 꽃은 5~6월에 암꽃과 수꽃이 따로따로 피는데 수꽃은 총상꽃차례로 3~7송이씩, 암꽃은 잎겨드랑이에 1송이씩 핀다. 전북 부안군 변산면 중계리의 꽝꽝나무 군락은 천연기념물 제124호로 지정되어 있다. 2008. 12. 20. 알리숨(십자화과) :Alyssum SPP 영명: Alyssum spp 학명: Lobularia maritima 원산지:지중해 연안 유럽, 아시아 한해 또는 여러해살이풀로 잎은 긴 타원형으로 폭이 좁고 회색을 띤 녹색이다. 높이는 10~20cm 정도로 땅 위를 기듯이 퍼진다. 꽃은 흰색 또는 자주색으로 자잘한 꽃이 무리 지어 달리며 향기가 있으며 꽃잎은 4개다. 2008. 12. 20. 천남성 열매 2008. 12. 20. 영국병정지의 지난 10월 바위에 붙어 있는 색다른 모습이 눈에 띄어 담아왔지만 이름을 몰라 이리저리 알아보던중 '지의류' 라고 해서 그렇게만 알고 있었는데 '영국병정지의' 라는 것을 알고 올려 본다. 여름에 끝부분마다 빨간립스틱을 바른 듯한 꽃 같은 것이 핀 모습이 British sodiers의 빨간모.. 2008. 12. 20. 아니소돈테아(아욱과):Anisodontea capensis 애기부용으로 불리며 남아프리카 원산이다. 2008. 12. 19. 남이섬 2008. 12. 19. 지느러미엉겅퀴 2008. 12. 19. 프리클리페어 식용 선인장 종류 식용 선인장에도 종류가 많은데 영양가가 높고 칼로리가 낮아 각종 요리에 이용된다. 멕시코와 멕시코계 미국인들의 식단이나 약용으로도 사용되는 식물이다. 2008. 12. 19. 산호수(자금우과):Ardisia pusilla 2008. 12. 19. 아브틸론(아욱과):Abutilon hybridum 2008. 12. 19. 연령초 태백 곰배령 2008. 12. 19. 이전 1 ··· 659 660 661 662 663 664 665 ··· 714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