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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대구수목원

꽝꽝나무(감탕나무과) :

by 나리* 2008. 12. 20.

 

 

 

 

 

 

 

 

 

 

잎은 어긋나고 작은 타원형을 이루며

광택이 나는 짙은 녹색이다.

 

꽃은 5~6월에 암꽃과 수꽃이 따로따로 피는데

수꽃은 총상꽃차례로 3~7송이씩,

암꽃은 잎겨드랑이에 1송이씩 핀다.

 

전북 부안군 변산면 중계리의 꽝꽝나무 군락은

 천연기념물 제124호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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