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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대구수목원36

자보(백합과)다육식물 원산지는 남아프리카다. 잎의 얼룩진 모습이 특이하다. 잎의 모양이 소 혓바닥을 닮아 '소혓바닥'으로 불리기도 한다. 2008. 12. 18.
다육식물 불야성 알로에:Aloe mitriformis mill 원산지: 남아프리카 알로에의 교배종으로 영명은 Gold Tooth Aloe 잎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가시가 있다. 2008. 12. 18.
손바닥선인장(백년초):Opuntia flcus-indica var. 원산지는 멕시코다. 꽃은 5~6월에 피는데 이후 꽃이 지면서 열매가 달려 자주색으로 익는다. 열매는 식용하며 민간요법에서는 소염, 해열재로 쓰이며 또 한방에서 약재로 이용된다. 열매를 절단을 하게 되면 과육은 붉은 적색을 띤다. 줄기 모양이 손바닥을 담아 손바닥선인장으로도 불리는데 제주도에서는 '백년초'라 한다. 2008. 12. 15.
피라칸다(장미과):Pyracantha angustifolia 줄기에 가지가 변한 날카로운 가시가 있고 어린 가지에는 부드러운 털이 촘촘히 난다. 중국원산으로 상록관목이며 관상수로 심는다. 잎은 어긋나고 좁은 타원형으로 끝이 둔하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뒷면은 회백색을 띤다. 꽃은 5~6월에 가지 윗부분의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산방꽃차례에 흰색으로 핀다. 열매는 둥글고 9~10월에 등황색이나 붉은색이 도는 것도 있으며 열매에는 꽃받침조각이 남아 있다. 2008. 12. 15.
삼나무(낙우송과):Cryptomeria japonica 둥근 솔방울 열매는 갈색으로 익고 씨의 주변에 좁은 날개가 있다. 암수한그루로 타원형의 수꽃은 연노란색이며 가지 끝에 모여 달리고 둥근 암꽃은 녹자색으로 가지 끝에 한 개씩 달린다. 짧은바늘 모양의 잎은 약간 굽고 3~4 각형으로 모가 지며 끝이 날카롭다. 원산지는 일본으로 우리나라 남부지방의 산에 심으며 제주도에서는 귤밭의 방풍림으로 심는다. 2008. 12. 13.
스트로브잣나무(소나무과):Pinus strobus 2008. 12. 13.
독일가문비(소나무과):picea abiec 어린 가지가 밑으로 늘어져 있다. 석회암 지대에서 자라며 줄기는 곧게 자라고 나무 전체 수형이 긴 원뿔모양이다. 나무껍질은 회갈색으로 세로로 얕게 갈라지며 어린가 지는 밑으로 늘어진다. * 마지막 사진은 독일 여행 때 아침 호텔에서 내다보며 담은 것인데 우측에 '독일가문비나무'가 서 있다. 2008. 12. 11.
섬잣나무'글라우카'(소나무과) 상록침엽수로 높이는 10m 정도로 자라며 나무껍질은 갈색으로 큰 비늘 모양으로 붙어 있어서 잣나무와 비슷하며 솔방울이 작고 종자에 날개가 있는 것이 다르다. 잎은 5개씩 달리고 잣나무보다 짧으며 잎 양면에 4줄의 흰빛 숨구멍이 있어 바람이 불 때는 희게 보인다. 꽃은 6월에 피고 열매는 다음 해 9월에 익으며 열매의 날개는 1cm 정도다. 2008. 12. 11.
곰솔(소나무과) 2008. 12. 11.
구골나무목서(물푸레나무과):Osmathus fortonei 구골(拘骨)은 개 뼈다기라는 뜻이며 2~6m로 자라는 상록활엽관목이다. 잎은 단단하고 빳빳하며 6~2개의 거치상 가시가 대칭으로 있고 날카롭게 있다. 2008. 12. 7.
노간주나무(측백나무과): Juniperus rigida 2008. 12. 5.
가이즈까향나무(측백나무과) 열매 일본 원산의 상록침엽교목으로 공해에 강해다. 전정에도 강해 원하는 모습으로 나무의 형태를 보여줄 수 있어 정형식 식재공간에 이용된다. 1~2년생 가지는 녹색이며, 3년생 가지는 암갈색이다. 열매는 장과 와 비슷한 구과로 다음 해 10월에 자흑색으로 익는다, 꽃은 암수한그루로 4월에 황색으로 핀다. 2008. 12. 5.
왕솔(소나무과):Pinus palustris 2008. 12. 5.
구상나무(소나무과):Abies koreana 2008. 12. 5.
금송(낙우송과):Sciadopitys verticllata 2008. 12. 5.
개비자나무(개비자나무과) 2008. 1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