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꽃)들과의 만남3301 [스크랩] 개박달나무(자작나무과) B. chinensis 달걀형 열매는 곧게 서고 잎의 측맥은 6~10쌍이다. 아구장나무와 함께 있는 모습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6. [스크랩] 꽃개회나무(물푸레나무과): Syringa wolfi 정향나무와 구별이 어려웠습니다. 잎 모양을 보면 꽃개회나무 같은데 잎의 측맥의 수를 보면 아닌것 같고, 알쏭달쏭 합니다. 동정 부탁 드립니다. 높은산에서 담았습니다. 2008. 9. 6. [스크랩] 아구장나무 (장미과) 개화기는 5월이며 결실기는 7~8월 이다. 가지끝의 산형꽃차례에 흰색 꽃이 모여 핀다. 중부 이북의 산에서 자란다. 아구장나무 열매 잎은 어긋나며 잔가지는적갈색이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6. [스크랩] 세잎종덩굴(미나이아재비과) 잎은 마주나며 3출엽 또는 2회 3출엽으로 잎자루에 털이 있다. 꽃은 종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1개씩 핀다. 2008. 9. 6. [스크랩] 개옻나무 열매 (옻나무과) :Rhus trichocarpa 현충일 아침부터 종일 방영하는 미국 드라마(전쟁을 소재로한)) "Band of brother" 전편을 보고 있는데 동네 친구의 부름을 받고 오후 4시에 오른 수락산 등반! 춥지도 덥지도 않은 상쾌한 날씨에 가쁜하게 오른 등반길 바위틈에 탐스러울 정도의 개옻나무 열매를 만나 디카를 꺼내 들었습니다. 동글납작한 열매는 겉에 가시 같은 털이 촘촘히 있고 가을이면 황갈색으로 익는다.개화기는 5월이며 결실기는 10월이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6. [스크랩] 곰딸기(붉은가시딸기) :장미과 줄기에 가시가 드문드문 있고 붉은 털이 나 있다. 잎은 어긋나고 깃꼴겹잎으로 잎자루에도 붉은 털이 있다 . 작은잎은 3~5개로 넓은 달걀형이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끝에 있는 잎은 다른잎 보다 크며 3갈래로 얕게 갈라지기도 한다. 총상꽃차례에 연한 홍색 꽃이 피는데 꽃자루와 꽃받침에도 털이 .. 2008. 9. 6. [스크랩] 외대으아리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6. [스크랩] Re:외대으아리~~크게 올렸습니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6. [스크랩] 큰꽃으아리 열매 꽃잎처럼 보이는 8개의 꽃받침과 중간의 옆으로 퍼져 보이는 수술과 안쪽 가운데의 암술 모습. 꽃받침과 수술이 떨어져 나가기 전의 큰꽃으아리 . 꽃받침과 수술이 떨어져 나가고 남은 암술대가 점점 자라나고 있는 모습이다. 암술대가 다 자라서 길어지면 공처럼 둥근 아래 모습의 '큰꽃으아리 열매' 가 된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6. [스크랩] 함박꽃나무(목련과) :Magnolia sieboldii 탐스런 함박꽃나무를 자연에서 제대로된 것을 만났지만, 계곡의 물을 건너야했고 주변이 어둡고 숲이 우거져 접근을 못하고 멀리서 바라만 보다가 우거진 나무들 틈새로 즘으로 겨우 담았습니다. 잎은 어긋나고 넓은 타원형에서 거꾸로 된 타원형이며 뒷면은 흰빛이 돌며 털이 있다. 5~6월 잎이 나온 .. 2008. 9. 6. [스크랩] 닥나무(뽕나무과): Broussonetia kazinoki 개화기는 4월이며 암수 한그루로 암꽃이삭과 수꽃이삭은 둥그스름하다. 둥근열매는 주홍색으로 익으면 먹을수 있다. 결실기는 9월이며 산기슭이나 밭둑에서 자란다. 질긴 나무껍질을 이용해 한지를 만든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형이다.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수피는 갈색이고 좁은 타원형의 껍질눈이 있다. 잎이 2~3개로 갈라진 모습 .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6. [스크랩] 큰꽃으아리 (미나리아재비과) : Clematic patenc 잎는 마주나고 3출엽이며 가는 줄기에는 잔털이 있다. 가지 끝에 지름 10~15cm의 흰색 꽃이 피는데 꽃잎 같은 꽃받침조각은 8개이다. 개화기는 5월 이며 산기슭에서 자란다. 2008. 9. 6. [스크랩] 귀룽나무(장미과) : Prunus padus 5월초에 담아와서 검색을 해도 이름을 몰라 사이트에 올렸는데도 동정을 받지 못하다가 나중 귀룽나무란걸 알았습니다. 전에도 다른 귀룽나무를 올리기도 했지만 상태에 따라서는 혼동이 와서 다시 올려 봅니다. 동구릉수업때 구두로 샘님께 동정을 구하기도 했던 것입니다. 산의 정상 부근에서 만났던 것입니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6. [스크랩] 팥배나무(장미과) : Sorbus alnifolia 도봉산 수업에서 5~6월에 가지끝의 산방꽃차례에 6~10개의 배꽃을 닮은 흰색 꽃이 핀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형에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겹 톱니가 있으며 측맥이 뚜렸하다 작년 가을의 팥 모양과 비슷한 팥배나무 열매 입니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6. [스크랩] 고광나무(범의귀과) :산음에서 도봉산 수업에서 만난 고광나무에는 꽃이 없어 아쉬웠는데 다행히 산음에서 꽃을 만났다. 산기슭이나 골짜기에서 자라며 개화기는 5~6월이다. 잎 뒷면의 잎맥 위에도 잔털이 있으며 꽃자루와 암술대 기부에도 털이 있는데 끝이 4개로 갈라진다. 잎은 마주나고 달걀형이며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뚜렷하지 않은 톱니가 있다. 가지 끝과 잎겨드랑이에서 총상 꽃차례에 5~7개의 흰색 꽃이 달린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6. [스크랩] 등(참등)~콩과 : Wisteria floribunda 관상수로만 보아 오던 등을 산에서 자연 상태로는 처음 보지 않나 싶다. 중부 이남의 산에서 드물게 자라는 등은 꽃 향기도 진하고 꿀도 많이 딸 수 있지만, 4~5월경 가지 끝이나 잎겨드랑이에서 늘어지며 피는 나비 모양의 연자주색 꽃도 무척 예쁘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6. [스크랩] 층층나무(층층나무과) :Cornus controversa 평소 수형을 보면 층층나무란걸 쉽게 알수있다고 자만 해서 일까? 꽃만 열심히 담느라 수형과 부분 특징을 잘 담아 오지 않아 검색과정을 거치며 말채나무와 사진상으로는 비슷해 구분하기가 무척 힘들었습니다. 층층나무와 비슷한 수형과 측맥이 말채나무보다 수가 많은것으로 결론내고 층층나무로 올립니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6. [스크랩] 일본목련(일목련) :목련과 도봉산 수업후 산을 내려오다 만난 일본목련 ~ 나무가 크고 멀리 있어 어렵게 잡아 보았습니다. 잎이 나온후 큰 흰색꽃이 1개씩 가지끝에 달리며 가을이 되면 종자는 흑자색의 골돌속에 2개씩 들어 있다. 일본목련꽃 가지가 옆으로 길게 뻗은 모습 회백색 수피에 껍질눈이 있다. 아래는 4월 국립(광릉)수목원의 골돌과 일본목련의 수형입니다. 골돌(높은곳에 있어 잘 나오지 않았습니다) 일본목련 4월의 모습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6. [스크랩] 큰꽃으아리(미나리아재비과):Clematis patens 출처 : 마들 꽃사랑회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메모 : 2008. 9. 6. [스크랩] 덜꿩나무(인동과) :Viburnum erosum 5월경 가지끝의 산방꽃차례에 자잘한 흰색 꽃이 핀다. 잎은 마주나고 달걀형 또는 거꾸로된 달걀형이며 가장자리에 치아 모양의 톱니가 있다. 나무껍질은 회갈색이다. 2008. 9. 6. 이전 1 ··· 160 161 162 163 164 165 16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