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4269 [스크랩] 할미밀망(할미질빵) :미나리아재비과 Clematis trichotoma 개화기는 5~6월이며 잎은 마주나고 3출엽 또는 깃꼴겹잎이며 잎자루에는 털이 있다. 작은잎은 달걀형으로 3~5개이며, 잎몸이 3~5개로 갈라져 끝이 뾰족하고 뒷면 잎맥에도 털이 있다. 꽃받침조각은 5개이며 수술이 많다. 꽃자루에 누른빛이 도는 흰색 꽃이 3개씩 모여 핀다. 산기슭이나 숲 가장자리에서 자란다. 씨는 15~16개가 둥글게 모여 달린다. 결실기:9월.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6. [스크랩] 함박꽃나무(목련과) :Magnolia sieboldii 탐스런 함박꽃나무를 자연에서 제대로된 것을 만났지만, 계곡의 물을 건너야했고 주변이 어둡고 숲이 우거져 접근을 못하고 멀리서 바라만 보다가 우거진 나무들 틈새로 즘으로 겨우 담았습니다. 잎은 어긋나고 넓은 타원형에서 거꾸로 된 타원형이며 뒷면은 흰빛이 돌며 털이 있다. 5~6월 잎이 나온 .. 2008. 9. 6. [스크랩] 닥나무(뽕나무과): Broussonetia kazinoki 개화기는 4월이며 암수 한그루로 암꽃이삭과 수꽃이삭은 둥그스름하다. 둥근열매는 주홍색으로 익으면 먹을수 있다. 결실기는 9월이며 산기슭이나 밭둑에서 자란다. 질긴 나무껍질을 이용해 한지를 만든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형이다.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수피는 갈색이고 좁은 타원형의 껍질눈이 있다. 잎이 2~3개로 갈라진 모습 .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6. [스크랩] 큰꽃으아리 (미나리아재비과) : Clematic patenc 잎는 마주나고 3출엽이며 가는 줄기에는 잔털이 있다. 가지 끝에 지름 10~15cm의 흰색 꽃이 피는데 꽃잎 같은 꽃받침조각은 8개이다. 개화기는 5월 이며 산기슭에서 자란다. 2008. 9. 6. [스크랩] 귀룽나무(장미과) : Prunus padus 5월초에 담아와서 검색을 해도 이름을 몰라 사이트에 올렸는데도 동정을 받지 못하다가 나중 귀룽나무란걸 알았습니다. 전에도 다른 귀룽나무를 올리기도 했지만 상태에 따라서는 혼동이 와서 다시 올려 봅니다. 동구릉수업때 구두로 샘님께 동정을 구하기도 했던 것입니다. 산의 정상 부근에서 만났던 것입니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6. [스크랩] 팥배나무(장미과) : Sorbus alnifolia 도봉산 수업에서 5~6월에 가지끝의 산방꽃차례에 6~10개의 배꽃을 닮은 흰색 꽃이 핀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형에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겹 톱니가 있으며 측맥이 뚜렸하다 작년 가을의 팥 모양과 비슷한 팥배나무 열매 입니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6. [스크랩] 고광나무(범의귀과) :산음에서 도봉산 수업에서 만난 고광나무에는 꽃이 없어 아쉬웠는데 다행히 산음에서 꽃을 만났다. 산기슭이나 골짜기에서 자라며 개화기는 5~6월이다. 잎 뒷면의 잎맥 위에도 잔털이 있으며 꽃자루와 암술대 기부에도 털이 있는데 끝이 4개로 갈라진다. 잎은 마주나고 달걀형이며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뚜렷하지 않은 톱니가 있다. 가지 끝과 잎겨드랑이에서 총상 꽃차례에 5~7개의 흰색 꽃이 달린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6. [스크랩] 등(참등)~콩과 : Wisteria floribunda 관상수로만 보아 오던 등을 산에서 자연 상태로는 처음 보지 않나 싶다. 중부 이남의 산에서 드물게 자라는 등은 꽃 향기도 진하고 꿀도 많이 딸 수 있지만, 4~5월경 가지 끝이나 잎겨드랑이에서 늘어지며 피는 나비 모양의 연자주색 꽃도 무척 예쁘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6. [스크랩] 층층나무(층층나무과) :Cornus controversa 평소 수형을 보면 층층나무란걸 쉽게 알수있다고 자만 해서 일까? 꽃만 열심히 담느라 수형과 부분 특징을 잘 담아 오지 않아 검색과정을 거치며 말채나무와 사진상으로는 비슷해 구분하기가 무척 힘들었습니다. 층층나무와 비슷한 수형과 측맥이 말채나무보다 수가 많은것으로 결론내고 층층나무로 올립니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6. [스크랩] 일본목련(일목련) :목련과 도봉산 수업후 산을 내려오다 만난 일본목련 ~ 나무가 크고 멀리 있어 어렵게 잡아 보았습니다. 잎이 나온후 큰 흰색꽃이 1개씩 가지끝에 달리며 가을이 되면 종자는 흑자색의 골돌속에 2개씩 들어 있다. 일본목련꽃 가지가 옆으로 길게 뻗은 모습 회백색 수피에 껍질눈이 있다. 아래는 4월 국립(광릉)수목원의 골돌과 일본목련의 수형입니다. 골돌(높은곳에 있어 잘 나오지 않았습니다) 일본목련 4월의 모습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6. [스크랩] 큰꽃으아리(미나리아재비과):Clematis patens 출처 : 마들 꽃사랑회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메모 : 2008. 9. 6. [스크랩] 덜꿩나무(인동과) :Viburnum erosum 5월경 가지끝의 산방꽃차례에 자잘한 흰색 꽃이 핀다. 잎은 마주나고 달걀형 또는 거꾸로된 달걀형이며 가장자리에 치아 모양의 톱니가 있다. 나무껍질은 회갈색이다. 2008. 9. 6. [스크랩] 매화말발도리(범의귀과) 출처 : 마들 꽃사랑회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메모 : 2008. 9. 6. [스크랩] 족제비싸리(콩과) Amorpha fruticosa 가지 끝의 수상꽃차례의 진한 보라색 꽃이 5~6월에 핀다. 잎을 따거나 가지를 자르면 역겨운 냄새가 나며 산이나 강둑에서 흔하게 볼 수 있으며 오래전 사방공사용으로 많이 심어졌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6. [스크랩] 조팝나무 이야기~~~ 옛날 중국에서 전쟁이 일어나 원기라는 군인에게 수선이라는 딸이 있었는데, 원기는 용감하게 싸웠지만 포로가 되었는데 그 소식을 들은 딸은 남장을 하고 옥리가 되어 아버지를 찾으러 갔지만 이미 병사한 상태였습니다. 딸은 슬퍼하며 아버지 묘 옆의 이름 없는 꽃을 유품 삼아 돌아왔다고 합니다. 이 꽃은 딸의 이름을 따서 수선화 라고 이름 지어졌다고 합니다. 꽃말: 노력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6. [스크랩] 귀룽나무(장미과) Prunus padus <img class="c"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71/7_cafe_2008_04_19_06_47_480916b71a9b4.. 2008. 9. 6. [스크랩] 매자나무(매자나무과) :Berberis koreana <p align="center" data.. 2008. 9. 6. [스크랩] 영춘화( 물푸레나무과) :Jasminum nudiflorum 3~4월 노란색꽃이 잎보다 먼저 피며 가지의 잎겨드랑이에 1개씩 달린다. 원산지는 중국이며 관상수로 심는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6. [스크랩] 수락산의 진달래 (진달래과) : Rhododendron mucronulatum 오랜만에 수락산을 찾았더니 진달래가 곱게도 피어 있었습니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6. [스크랩] 산수유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6. 이전 1 ··· 707 708 709 710 711 712 713 7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