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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은 내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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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주말을 부산에서...... 1년에 한 두번 있는 모임에서 부산을 찾았습니다. 지난 주말에~ 광안리에 있는 호텔방에서의 일출~ 광안리 해수욕장의 아침 해월정에서 송정해수욕장 죽도공원에서 광안대교 해운대에서 가장 쾌적한 주상복합들~ 해운대 해수욕장(점심을 즐기며 잠시~) 바닷가의 동백나무는.....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 집에서~~~ 아침 햇살이 그리워 뒷 베란다에서 아파트 벽 사이로 어렵게 잡아 본모습입니다. * 앞 베란다에서 바라본 북한산의 아침 모습입니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겨울나기 가래나무 수피와 겨울눈 두릅나무 생강나무 꽃눈 억새 꽃향유 칡 열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태백의 눈꽃을 보고와서.......~^-^ 정선 화암동굴은 '금과 자연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개발된 국내 유일의 테마형 동굴이다. 이곳은 1992년부터 1945년까지 금을 캤던 천포광산으로 금광굴 진중 천년 동굴이 발견된 것이다. 총 관람길이는 1,803 m로 관람시간은 1시간 30분 정도다. 동굴로 가는 모노레일 (요금 3,500원) 그 시절 광부들의 애환이 담긴 일상의 모습입니다. 다른 곳과는 다르게 마네킹들이 로봇처럼 움직이도록 설계된것이 특이했음. 함백산 방송 중계소? 가까이서 푹푹 눈에 빠져가며 혹 열매라도 있을까 둘러보았지만 안타깝게도 없었다. 정암사는 신라 선덕여왕 때 자장율사가 창건한 사찰로 적멸보궁은 국내 5대 적멸보궁중의 하나이다. '적멸보궁' 이란 법당에 해당하는 건물인데 진신사리가 모셔져 있어 불상이 없다. 다리 건너 건물 .. 2008. 9. 7.
[스크랩] 눈이 와서 좋아라~~~~~!!! 무궁화 열매 쥐똥나무열매 1월의 단풍나무 열매 버즘나무열매 주인의 부지런함이 엿보인다. 1월의 포도는.... 언덕위의 하얀집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세계꽃식물원에서 언제나 열정적인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 '순간 포착' 에 뒷배경이그대로... 깔끔하지 못하네요.) ' Mona lavender'에 심취하여~ 꽃이름 답해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에~ *아욱과의 아니소돈테아 카펜시스(Anisodontea capansis)라네요. 꽃보다 아름다운 회원님들~ 식물원을 나오면서...... 포엽이 아름다운 ' Bougainville.. 2008. 9. 7.
[스크랩] 철원에서의 수요 수업에서~~~ 저 멀리 북한땅이~ 쇠기러기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부안 "채석강" 채석광인지 채석장인지 산으로 갈거라는 생각과는 반대로 엉뚱하게 바다에 내려져 다녀온 '채석강' 입니다. 갯씀바귀? 자금우? 2008. 9. 7.
[스크랩] 변산반도 "내소사" 에서 수령 약 1000년 된 느티나무다. 눈 요깃거리로도 충분하지만 먹을거리 넉넉한 지금은 과일로서도 약간 소외되는 것 같다. 새들의 훌륭한 겨울 동안의 양식이 된다면 기꺼이 양보해야 할 듯하다. 오래된 목조 건물이 새삼 돋보인다. 산사의 고즈넉한 풍경이 도심의 찌든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준다. 단풍이 절정을 이루고 이곳을 찾는 이들은 덕분에 눈 호강한다. 둥근 피라칸타 열매가 탐스러운데 끝이 약간 들어간 곳에 꽃받침 조각이 남아 있어 열매를 더 돋보이게 한다. 메주를 달아 놓은 솜씨 좋은 주인의 된장 맛은 어떨까? 구수한 된장찌개 맛이 그대로 느껴지는 듯하다. 수세미 나무에 주렁주렁 그대로 묵히려나 아깝다는 생각 들게 한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뚝섬 유원지 야경~^^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가을과 할머니~^^ 한가로운 할머님의 모습이 좋아서 지나다가 멀리서 담아 보았습니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수요 수업후 번개 나들이 했습니다.(하이디하우스:남양주 별내면) 간단한 점심 식사 후 가을 햇살은 너무 아름답고 곧장 헤어지기 아쉬워 한 즉흥 나들이 였는데, 가는 곳이 장날이라고 '하이디 하우스' 는 수리중에 있었지만 그곳 사장님을 만나 open 하기 직전의 '하이디 별당' 과 갤러리를 구석구석 안내 받는 행운을 가졌답니다. 다알리아 미국자리공 소녀의 기도~^^ *하이디 하우스 사장님^^ 갤러리를 둘러보다 ..... 2층 식당방 창을 통해 내다 보았습니다. 천정의 불빛이 아름다워~ 사장님과 함께.... 지금은 수리중인 본 '하이디 하우스' 의 모습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 2008. 9. 7.
[스크랩] 정선 민둥산에 올랐습니다. 억새~ 뒤쪽 동네에서 올라가는 코스도 좋을 듯~ 메밀밭이 펼쳐져 있습니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오산대 물향기수목원 다녀왔습니다. 회원님들의 활동하는 모습들 이모저모 담아 보았습니다. 벌등골나물 담는 중 쓴풀 담는 중입니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오늘 하루는... 몇 번의 유혹에 계획 변경하여 미사리 지인의 전원 방문 오늘 하루 즐거운 한때를 가졌습니다. 소박하지만 나름대로 주변 관리 하는 주인의 부지런함도 엿볼 수 있었고... 미사리에서 덕소까지의 다리 공사 완공 앞두고.... 덕소의 아파트 단지 무당거미 하늘에 걸려 있고 작지만 아담하게 꾸며진 모습들 내부 인테리어 솜씨도 엿보았고 예쁜 '비'의 모습 그림이 예뻐서~검게 그을린 모습에서 건강미가~ (텃밭의 부추로 전을...) 도깨비바늘꽃 울타리의 며느리배꼽 가을 햇살에 영글고 앞마당의 보라색 예쁜 꽃은 이름이 뭘까?~~~~ 안젤로니아(현삼과)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이것이 뭘까요? 알아들 맞혀 보세요. 출처 : 마들 꽃사랑회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메모 : 2008. 9. 7.
[스크랩] 지난번 "나리 (태풍)" 때문일까요?......~ 풍선들이 나무에 걸렸습니다 ~~~ㅠㅠ 풍선덩굴(무환자나무과): 덩굴성으로 여름에 꽃이 피고 풍선처럼 생긴 열매가 열립니다. 2008. 9. 7.
[스크랩] 오산대 물향기수목원에서 흐드러진 풀 싸리 담는 중입니다. 솔체에 네발나비 앉아있는 모습 멀리서도 담을 수 있어 무척 편리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담았습니다. 아직 구도까지는 신경 쓸 여유가 없네요. 솔체님 열심히 메모 남기며 야탐을 했는데 나중 신세 좀 져야겠어요. 메라와 씨름하느라 뭐가 뭔지? 선생님 얼마나 힘들게 몰아치시는지 전 죽는 줄 알았습니다.~~ㅎㅎ 아직 카메라가 서툴고 무겁기는 하고 또 더운 날씨 까지, 하지만 많은 도움 주신 꽃구름 선생님께 박수 보내 드리고 싶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출처 : 마들 꽃사랑회 글쓴이 : 신경숙*나리 원글보기 메모 : 2008. 9. 7.
[스크랩] 이런 저런~ 어릴 땐 이곳(암산 보트장)을 지나치기만 했지만, 모임(광복절 무렵)에서 첨으로 여기에 머물러 봤다 한낮은 짐통 더위라 차츰 그림자 드리우자 회원들 여흥 즐기는 동안 주변 둘러보며 몇 컷 담아 보았다. 달리는 버스에서 잘못 본 것이 아니라면 이 절벽에 부처손이 반쯤은 습기를 잃은 체 군락을 이루고 있었다. 홍천을 지나 여기까지 젓나무 산책길도 좋았으며 젓나무 아래서의 산림욕도 좋았다. 약수는 사이다 맛이었는데 별 맛은 없었지만 몸에 좋다니까 많이 마신다. 화악산을 내려오며 특이 하기에 (촛대바위).... 강원도 춘천시 동산면의 (민속 전승마을 전치곡리 ) 이 마을에 있는 폐가 모습이다. 얼마 전 지인의 안내로 회원들과 함께 좋은 추억이 있었던 별장이다. 명성산 들른 김에 자인사도 함께 둘러보았다. 등룡폭.. 2008. 9. 7.
[스크랩] 귀가 길에~ 한컷만 담으려고 차를 멈췄는데 진행 할때마다 그림이 예뻐서 내리기는 귀찮고 앉아서 몇 컷 담게 되었습니다. 2008. 9. 7.